티아라 멤버 큐리가 명품 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큐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큐리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착용하고 가운을 걸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큐리는 가볍게 몸을 흔들며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반짝이는 명품 C사 목걸이도 눈길을 끈다.
큐리는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큐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큐리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착용하고 가운을 걸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큐리는 가볍게 몸을 흔들며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반짝이는 명품 C사 목걸이도 눈길을 끈다.
큐리는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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