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사진=인스타그램
배수진./ 사진=인스타그램
'돌싱글즈'로 유명세를 탄 배수진이 백신 주사를 맞고 통증을 호소했다.

배수진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자 주사 맞은 지 6일째인데 아직도 가슴 통증이 있는데 정상인가요? 숨 쉬는 게 조금 답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수진은 마스크를 쓰고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마스크가 커보일 정도로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백신 주사 이후 6일째 통증이 남아있다고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배수진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최근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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