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딸 서율이 아이유에게 쓴 손편지가 담겼다. 편지에는 "아이유 언니에게. 안녕하세요 언니 나는 언니의 노래를 다 좋아해요. 고를 수 없을 만큼! 매일 언니의 노래를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계속 틀어요. 앞으로도 우리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좋은 음악으로. 서율이가"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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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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