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솔미가 딸과 함께하는 즐거운 일상의 순간을 공유했다.

박솔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등완 현장. 엉망진창"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솔미는 앞트임이 있는 핑크 원피스를 입고 둘째 딸의 등원을 도와주러 나선 모습. 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박솔미 딸 의 모습도 담겼다. 프릴 장식이 달린 플라워 패턴 티셔츠와 네이비색 주름치마를 입은 박솔미 딸은 거리를 뛰어다니며 발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다른 영상에서 박솔미 역시 방방 뛰며 장난스러운 면모를 드러낸다. 모전여전이라는 말처럼 엄마 박솔미와 딸의 모습이 똑 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지인이 "벌써 개학했어?"라고 묻자 박솔미는 "서하는 방학 끝났지"라며 학부모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에 "서하였어?! 어머나! 서하도 길쭉길쭉"이라고 하자 박솔미는 "서율이 맞아 서하 같이 데려다주지 아침에"라고 답했다.

또 다른 지인이 "핑크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몇 안되는 사람"이라며 패션 소화력에 감탄하자 박솔미는 "어른들이 화려하게 입는 이유를 알았어"라며 웃었다.

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014년생 서율 양, 2015년생 서하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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