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I love you. 우리 애기 너무 사랑해.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딸"이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박은지 반려견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은 박은지를 가만히 바라보는 듯하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반려견을 딸이라고 했을 만큼 반려견을 향한 박은지의 사랑이 느껴진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은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I love you. 우리 애기 너무 사랑해.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딸"이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박은지 반려견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은 박은지를 가만히 바라보는 듯하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반려견을 딸이라고 했을 만큼 반려견을 향한 박은지의 사랑이 느껴진다.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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