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또 한번 대기록
10개월 만에 초스피드 달성
원곡자 정수라도 감탄
10개월 만에 초스피드 달성
원곡자 정수라도 감탄
가수 임영웅이 '어느날 문득' 커버 영상으로 역사적인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인 '어느날 문득' 공연 영상은 최근 1400만 유튜브 조회수를 돌파했다. 1년도 지나지 않아 달성한 대기록이다.
해당 영상은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을 통해 지난해 10월 9일 공개됐다. 전날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원곡자 정수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임영웅은 '어느날 문득'을 열창했고, 100점을 기록했다. 경쟁자였던 정수라도 임영웅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색에 감탄했다. 이날 임영웅은 '트롯 박사, 여사6'의 맞대결에서 TOP6를 승리로 이끌었다.
10개월 전 공개된 영상이지만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임영웅은 어떤 노래도 소화할 수 있는 것 같다", "언제 들어도 처음 듣는 듯 마음이 애절해지고 새롭게 다가온다", "가슴 깊이 울림을 주는 비타민이다", "자신을 돌아보는 노래다", "듣고 또 들어도 계속 듣고 싶어진다. 너무 좋다",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 "임영웅의 감성과 함께 어우러져 지금까지 듣게 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입상한 임영웅은 K팝 아이돌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각종 팬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그는 음원 성적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따뜻한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전국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 회원들은 광고 및 기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성숙한 팬덤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각종 버스, 지하철, 건물 외벽 광고를 통해 임영웅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국내 광고가 잇달아 게재됐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인 '어느날 문득' 공연 영상은 최근 1400만 유튜브 조회수를 돌파했다. 1년도 지나지 않아 달성한 대기록이다.
해당 영상은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을 통해 지난해 10월 9일 공개됐다. 전날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원곡자 정수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임영웅은 '어느날 문득'을 열창했고, 100점을 기록했다. 경쟁자였던 정수라도 임영웅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색에 감탄했다. 이날 임영웅은 '트롯 박사, 여사6'의 맞대결에서 TOP6를 승리로 이끌었다.
10개월 전 공개된 영상이지만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임영웅은 어떤 노래도 소화할 수 있는 것 같다", "언제 들어도 처음 듣는 듯 마음이 애절해지고 새롭게 다가온다", "가슴 깊이 울림을 주는 비타민이다", "자신을 돌아보는 노래다", "듣고 또 들어도 계속 듣고 싶어진다. 너무 좋다",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 "임영웅의 감성과 함께 어우러져 지금까지 듣게 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입상한 임영웅은 K팝 아이돌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각종 팬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그는 음원 성적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따뜻한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전국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 회원들은 광고 및 기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성숙한 팬덤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각종 버스, 지하철, 건물 외벽 광고를 통해 임영웅의 데뷔일을 기념하는 국내 광고가 잇달아 게재됐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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