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행' 임영웅과 닮은 팬들의 기부행렬...안산 지역 조손가정 돕기 나서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팬들의 기부 행렬이 줄있고 있다.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챙기며 '모범생' 임영웅의 생일을 맞이하겠다는 의도다.

안산 지역 임영웅 팬클럽인 안산영웅시대는 지난해부터 사랑의 저금통을 준비했다. 안산 영웅시대가 준비한 저금통은 비영리기구(NGO)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을 통해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산영웅시대 관계자는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그분들에게 조금이니마 희망의 끈이 되는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며 "임영웅 가수가 선행을 해왔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건행' 임영웅과 닮은 팬들의 기부행렬...안산 지역 조손가정 돕기 나서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는 전국각지에서 기부의 행렬을 지속하고 있다. 안산영웅시대 관계자는 "1회성로 그치는 기부문화가 아닌,지속적으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행' 임영웅과 닮은 팬들의 기부행렬...안산 지역 조손가정 돕기 나서
임영웅의 생일은 오는 6월 16일이다.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팬들의 기부는 전국에서 줄잇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가슴을 울리는 구성진 목소리, 탁월한 감성 표현 등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진(眞)에 올랐다. 이후 가요계는 물론이고 방송과 광고까지 줄줄이 장악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임영웅은 이러한 인기에 감사를 표하며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해왔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 역시 자발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전국 회원들로 구성돼 있는 '임히어로 서포터즈'는 임영웅의 생일 축하 이벤트로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 타워와 전국 메가박스 키오스크 103개지점, 로비와이드M 38개지점에는 오는 12일 부터 18일 까지 임영웅 생일 광고가 게재된다.

이와 더불어 서울은 물론 경기 남부부터 인천, 강원지역까지 가수 임영웅이 실린 광고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 임영웅의 팬클럽의 그의 31번쨰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준비한 이벤트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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