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 [TEN★]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남다른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8일(한국시간)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아슬아슬한 얇은 끈 비키니를 입은 카일리 제너는 아이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바다 위 요트를 타며 럭셔리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 역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카일리 제너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 [TEN★]
한편 1997년생 카일리 제너는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딴 코스메틱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으로 2020년 12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20 세계 고소득 셀러브리티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카일리 제너의 자산은 약 7억 달러(한화 약 7816억원)로 평가됐다.

2019년 10월 아이의 아빠인 가수 트래비스 스캇과 결별한 카일리 제너는 홀로 2018년 낳은 딸 스토미를 키우고 있다.

사진=카일리 제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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