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19금 개인기' 논란
SNS 통해 근황 공개
SNS 통해 근황 공개

방송인 김민아가 '19금 개인기'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민아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몽셀카 말고 멍셀카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7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아는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다양한 의상을 착용한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영화 '내부자들' 속 국회의원 장필우(이경영 분)가 전라의 상태에서 자신의 주요 부위로 폭탄주를 만드는 행위를 묘사한 장면이다.

한편 김민아는 2016년 JTBC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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