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이진, 전속계약 체결
5년 만 다시 동행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걸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킹콩by스타쉽 측은 15일 “이진과 지난해 말 전속계약을 맺었다. 아직 정해진 차기작은 없지만 앞으로 이진의 작품 활동을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은 2011년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한 후, 2015년까지 함께 했다. 이어 5년 만에 다시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진은 2016년 2월 하와이에서 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이후 2019년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와 함께 JTBC 예능 ‘캠핑클럽’에 출연해 털털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평범하고 소박한 '뉴욕댁'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1998년 핑클의 멤버로 데뷔한 이진은 이후 연기자로 변신, SBS ‘왕과 나’, KBS2 ‘영광의 재인’, MBC ‘빛나는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한편, 킹콩 by 스타쉽에는 배우 송승헌, 유연석, 이동욱, 김범, 임수정, 조윤희, 전소민, 채수빈, 가수 케이윌, 소유, 그룹 몬스타엑스, 걸그룹 우주소녀 등이 소속돼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