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임신 20주차 근황 공개
"임신 20주차 돼서 정밀 초음파 보러 간다"
"임신 20주차 돼서 정밀 초음파 보러 간다"
가수 나비가 임신 20주차의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가라. 약 세 달 동안 나와 함께했던 머리카락들이여. 숍 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남편한테 제거해달라고 해서 다 떼어버렸다. 두피가 날아갈 것 같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비는 단발머리를 한 채 편안한 파자마 차림이다.
또한 나비는 "오늘 임신 20주차 돼서 정밀 초음파 보러 간다"고 예고했다. 이어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우리 애기 드디어 성별 알려주는 거니?"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비는 2019년 11월 연상의 중학교 동창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나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가라. 약 세 달 동안 나와 함께했던 머리카락들이여. 숍 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남편한테 제거해달라고 해서 다 떼어버렸다. 두피가 날아갈 것 같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비는 단발머리를 한 채 편안한 파자마 차림이다.
또한 나비는 "오늘 임신 20주차 돼서 정밀 초음파 보러 간다"고 예고했다. 이어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우리 애기 드디어 성별 알려주는 거니?"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비는 2019년 11월 연상의 중학교 동창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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