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방출] '4人4色 러블리' 우주소녀 쪼꼬미, 수빈·루다·여름·다영…'꿀조합 완성'

그룹 우주소녀의 유닛 쪼꼬미(Chocome)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8시 우주소녀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쪼꼬미의 첫 싱글 '흥칫뿡'의 타이틀 '흥칫뿡(Hmph!)'과 수록곡 '야야야(Ya Ya Ya)' 하이라이트 음원이 포함된 앨범 프리뷰 영상을 게재하면서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영상에는 총 2개 트랙의 하이라이트 파트와 미공개 포토가 함께 담겨 귀엽고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흥칫뿡'은 수빈, 루다, 여름, 다영 네 멤버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가득 담은 빈티지 디스코 팝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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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걸그룹 음악 트렌드의 선두를 이끌어 온 김도훈과 서용배 RBW 사단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경쾌한 멜로디를 완성했다.

특히 수록곡 '야야야'는 지난 1998년 발표된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히트곡에 쪼꼬미의 색깔을 입혀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이다.

우주소녀 유닛 쪼꼬미는 우주소녀가 지난 2016년 데뷔 이후 4년 6개월 만에 처음 결성한 유닛이다. 새 싱글 '흥칫뿡'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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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주소녀 쪼꼬미로 활동을 알린 수빈, 루다, 여름, 다영 네 멤버의 러블리하고 발랄한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우주소녀 쪼꼬미 다영, '때로는 도도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그래도 감출 수 없는 귀여움'

우주소녀 쪼꼬미 루다, '비현실적인 마법 소녀 느낌'

'햇살 받으니 천사네'

'자세히 보면 훨씬 더 예쁘답니다~'

우주소녀 쪼꼬미 수빈, '너무 예쁜데…민낯 맞아?'

'대 저택에 사는 아가씨 느낌~'

'미소가 가장 아름다운 소녀'

우주소녀 쪼꼬미 여름, '동화 찢고 막 나온 공주님 비주얼'

'너무 작은 얼굴 사이즈'

'예쁨 열매 과다 섭취한 비주얼'

사진=텐아시아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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