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연예인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처음이다.
윤학은 일본 활동을 하다 지난달 24일 귀국했다. 윤학은 며칠 후 증상이 발현되자 그달 31일 자차를 이용해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지난 1일 확진 판정 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중이다.
윤학은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 신생 기획사를 설립해 성모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슈퍼노바로 재데뷔했다.
국내보다는 일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윤학은 최근 한일합작 오디션 ‘지 에그(G-EGG)’의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윤학은 일본 활동을 하다 지난달 24일 귀국했다. 윤학은 며칠 후 증상이 발현되자 그달 31일 자차를 이용해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지난 1일 확진 판정 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중이다.
윤학은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 신생 기획사를 설립해 성모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슈퍼노바로 재데뷔했다.
국내보다는 일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윤학은 최근 한일합작 오디션 ‘지 에그(G-EGG)’의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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