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5개월만에 허리 9인치 감량
무보정 인터뷰, 군살없는 몸매
"안 힘든 다이어트 처음이었다"
무보정 인터뷰, 군살없는 몸매
"안 힘든 다이어트 처음이었다"

더불어 신동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언급했는데, 다이어트 하며 제일 좋았던 점으로 "이전에는 항상 굶으면서 했었는데, 세끼 꼬박꼬박 먹으면서 이렇게 힘들지 않게 한 다이어트는 처음이었다"라고 전했으며 "너무 쉽게 빠진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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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경고를 들은 후 이대로 있다 가는 연예인의 삶 뿐 아니라 내 인생이 끝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신동은 전문 다이어트 업체를 찾게 됐고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17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다이어트 성공 의지를 전했고 올해 초 30kg 감량 소식에 이어 최종 37kg 감량까지 성공하며 감량 뿐 아니라 건강까지 되찾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체중이 116kg이 나갈 때는 허리가 41인치였기 때문에 옷을 구하는데도 불편하고 입어도 멋있어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허리 사이즈가 32인치로 무려 9인치나 줄어들면서 옷을 구하는데도 너무 편하고 입었을 때 멋있어 보여 셀카도 자주 찍는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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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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