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왼쪽부터), 김연자, 남진, 주현미, 장윤정, 진성, 정용화가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TEN 포토] '트롯신이 떴다, 수요일 밤 책임질게요'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고 정부 대응에 협조하고자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했다.

'트롯신이 떴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SBS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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