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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노홍철 “난 내가 참 좋다!”
[타임라인] 노홍철 “난 내가 참 좋다!”
노홍철: “난 내가 참 좋다!”
– 노홍철이 2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노홍철은 ‘긍정’이 적힌 양말을 신은 채 “난 내가 참 좋다! 그냥 어릴적부터 내가 제일 좋다! 그래서 나로 뭘 할 때 특히 신난다. 새로 만든 양말 신발 속에 감추고 나만 알게 신어도 힘나는 게 사실이다. 좋구나”라며 글을 남겼다.
[타임라인] 노홍철 “난 내가 참 좋다!”
[타임라인] 노홍철 “난 내가 참 좋다!”
박휘순: “BMK 누나 2부 결혼식 사회는 바로 나”
– 개그맨 박휘순이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박휘순은 “축가는 알리 그리고 서영은 누나 리쌍에 즉석 잼 공연 재즈가 어우러진. 내가 본 결혼식 중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식”이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박휘순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BMK의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다.
[타임라인] 노홍철 “난 내가 참 좋다!”
[타임라인] 노홍철 “난 내가 참 좋다!”
비: “30번째 생일이네요”
– 가수 비가 25일 오후 본인의 트위터에 올린 글. 비는 “구름 팬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30번째 생일이네요”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구름’은 비의 공식 팬클럽 이름이다. 사진 속에는 배우 유준상과 이하나의 모습도 있다. 비는 신세경, 유준상, 이하나 등이 함께 출연하는 김동원 감독의 영화 촬영하고 있다.
[타임라인] 노홍철 “난 내가 참 좋다!”
[타임라인] 노홍철 “난 내가 참 좋다!”
이희원: 신인 연기자 이희원이 SBS 후속드라마 에서 극 중 주인공 차지헌(지성)의 사촌이자 라이벌인 차무원(김재중)의 비서 양하영 역을 맡는다. 양하영은 자신의 보스 차무원(김재중)의 앞길을 가로막는 차지헌(지성)과 노은설(최강희)을 경계하며 차무원(김재중)에 대한 남모르는 연정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KBS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이희원은 “신인으로서 좋은 작품에 캐스팅되어 기쁘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는 취업난을 겪던 여자가 재벌 기업의 불량 상사를 모시는 파견직 비서로 취업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지성과 최강희, JYJ 김재중이 출연한다.
사진제공. 나무 엑터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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