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다비치, 갓세븐, 임재현이 SBS ‘인기가요’의 1위 후보에 올랐다.

2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다비치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갓세븐이 ‘이클립스’, 임재현이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으로 6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순위는 음반, SNS, 시청자 사전투표, 생방송, 온라인 음원 점수를 합해 정해진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갓세븐, 이하이, 김재환, 에이비식스, 러블리즈, CLC, 뉴키드, 더 보이즈, 로시, 베리베리, 아이즈, 앤씨아, 온리원오브, 우디, 원어스, 체리블렛이 출연한다. 출연 예정이었던 위너는 강승윤이 목디스크 증상으로 통증을 호소해 부득이하게 취소했다. 신은수, 세븐틴 민규와 함께 스페셜 MC로 임지민, 베리베리 강민이 진행을 맡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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