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남지현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남지현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남지현이 일과 학업을 병행한 2017년에 대해 성취감을 드러냈다.

남지현은 22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한 해를 보낸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일도 하고 학교도 잘 다녔다”며 “작년에도 일과 학업을 병행했다. 그때 한 해를 되게 잘 보냈다고 생각했다. 올해 역시 잘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7월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종영 후 학업에 열중했다. 지난 15일에는 자신의 SNS에 “조금만 더 있으면 시험 본다! 그리고 종강이다”라는 글과 함께 학교에서의 일상적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