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골든차일드/사진=V앱 방송화면
골든차일드/사진=V앱 방송화면
골든차일드가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2017 울림PICK 7화’에서는 골든차일드가 꽃길 팀과 흙길 팀으로 나뉘어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이날 기상 미션 결과 흙길 팀과 꽃길 팀이 결정됐다. 흙길 팀은 여행 비용으로 5만 원을 받았고, 꽃길 팀은 60만 원을 받아 1인당 10만원을 쓸 수 있게 됐다.

꽃길 팀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큰 액수에 환호를 질렀고, 럭셔리 요트 투어에 나섰다. 꽃길 팀은 요트에서 여유롭게 회를 즐기며 흙길 팀을 약올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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