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조혜련, 춘자/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조혜련, 춘자/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진정한 ‘주먹의 최강자’ 자리를 놓고 춘자와 조혜련이 맞붙는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5회가 ‘난 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 특집에서 춘자와 조혜련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 연예계에서 힘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기로 소문난 춘자와 조혜련의 맞대결이기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 춘자와 조혜련은 ‘비디오스타’에서 직접 준비한 링 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MC인 전효성과 박소현은 라운드걸로 변신해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 실제로 춘자와 조혜련은 모든 힘을 링 위에서 쏟아 부으며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오직 승리를 위해 맞불은 춘자와 조혜련, 과연 마지막에 링 위에서 웃는 자는 누구일지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디오스타’는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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