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레드벨벳 예리, 아이린, 웬디 NCT 도영 / 사진=V앱 ‘VICTORY ep.2 매력 버프 충전소’ 캡처
레드벨벳 예리, 아이린, 웬디 NCT 도영 / 사진=V앱 ‘VICTORY ep.2 매력 버프 충전소’ 캡처
NCT 도영이 레드벨벳 웬디-아이린을 칭찬했다.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VICTORY ep.2 매력 버프 충전소’에서는 웬디와 아이린이 아이 콘택트를 선보였다.

매력 어필 미션으로 아이 콘택트가 제시됐다. 이에 도영은 웬디에게 “한 번 보여달라”고 권했고, 웬디는 “저 말고 아이린 언니를 부탁하려고 했었다”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도영은 “두 분 다 보여주시면 된다”며 미션을 이끌어냈다. 웬디와 아이린은 상큼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고, 도영은 “역시 선배님이시라 능숙하게 잘 하신다”고 감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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