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아이큐보다 중요한 ‘이것’의 비밀을 밝혀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아이큐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수학이면 수학, 영어면 영어, 과학, 스케이트 등 못하는 게 없다는 8살 홍준수 군이 먼저 소개된다. 또래보다 빠른 성장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큐 검사를 해봤는데 상위 0.3%, 아이큐 142라는 놀라운 수치에 엄마는 깜짝 놀랐다. 정말 아이큐가 높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 있었던 걸까?
반면, 아이의 언어가 너무 느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는 손예지(7세), 손영한(7세) 쌍둥이 남매의 엄마. 지능이 낮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각각 158, 155라는 엄청난 결과를 받았기 때문.
그러나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남매. 혹시 부모가 아이의 재능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해 능력 발휘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달라도 너무 다른 두 가정의 사연, 아이큐와 학습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실제로 서울대생의 평균 아이큐는 117 정도라고 한다. 서울대를 간 학생들이 반드시 아이큐가 높다는 건 아님을 알 수 있는 수치였는데. 그렇다면 아이큐가 높지 않은 학생들이 서울대에 갈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그러던 중, 발견하게 된 아이큐보다 중요한 ‘이것’의 비밀이 밝혀진다.
영재발굴단이 준비한 야심찬 기획 ‘아이큐의 비밀’은 오는 30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아이큐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수학이면 수학, 영어면 영어, 과학, 스케이트 등 못하는 게 없다는 8살 홍준수 군이 먼저 소개된다. 또래보다 빠른 성장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큐 검사를 해봤는데 상위 0.3%, 아이큐 142라는 놀라운 수치에 엄마는 깜짝 놀랐다. 정말 아이큐가 높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 있었던 걸까?
반면, 아이의 언어가 너무 느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는 손예지(7세), 손영한(7세) 쌍둥이 남매의 엄마. 지능이 낮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각각 158, 155라는 엄청난 결과를 받았기 때문.
그러나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남매. 혹시 부모가 아이의 재능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해 능력 발휘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달라도 너무 다른 두 가정의 사연, 아이큐와 학습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실제로 서울대생의 평균 아이큐는 117 정도라고 한다. 서울대를 간 학생들이 반드시 아이큐가 높다는 건 아님을 알 수 있는 수치였는데. 그렇다면 아이큐가 높지 않은 학생들이 서울대에 갈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그러던 중, 발견하게 된 아이큐보다 중요한 ‘이것’의 비밀이 밝혀진다.
영재발굴단이 준비한 야심찬 기획 ‘아이큐의 비밀’은 오는 30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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