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크나큰 인성이 ‘듀엣 가요제’ 참여 소감을 밝혔다.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크나큰(KNK) 컴백쇼 ’리메인(REMAIN)‘’에서는 멤버들이 MBC ‘듀엣 가요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이상준은 “‘듀엣 가요제’ 봤는데, 출연했던 소감 들어 볼 수 있냐”고 청했다. 이에 인성은 “영광스럽게도 너무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게 도와주신 제작진분들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인성은 “일본에서 확인했는데 TV 캐스트에 올라가 있더라. 핸드폰을 통해 내 영상을 봤다 봤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지훈이 “룸메이트였는데, 인성이가 본인 영상을 30번을 봤다. 실시간 검색어도 계속 확인하더라”고 폭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크나큰(KNK) 컴백쇼 ’리메인(REMAIN)‘’에서는 멤버들이 MBC ‘듀엣 가요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이상준은 “‘듀엣 가요제’ 봤는데, 출연했던 소감 들어 볼 수 있냐”고 청했다. 이에 인성은 “영광스럽게도 너무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게 도와주신 제작진분들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인성은 “일본에서 확인했는데 TV 캐스트에 올라가 있더라. 핸드폰을 통해 내 영상을 봤다 봤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지훈이 “룸메이트였는데, 인성이가 본인 영상을 30번을 봤다. 실시간 검색어도 계속 확인하더라”고 폭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