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장성환/사진제공= JTBC ‘힙합의 민족2’ 방송화면
장성환/사진제공= JTBC ‘힙합의 민족2’ 방송화면
모델 장성환이 도전자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18세 모델 장성환이 블라인드 랩을 선보였다.

이날 장성환은 씨잼의 ‘MM’을 선곡했고, 안정적인 플로우와 랩을 선보여 프로듀서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치타는 “에너지가 너무 좋았다”며 칭찬했다.

이어 가문 영입을 위한 투표가 진행됐고, 장성환은 핫칙스의 선택을 받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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