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JTBC ‘썰전’ / 사진=방송화면 캡처
JTBC ‘썰전’ / 사진=방송화면 캡처
‘썰전’ 유시민이 날카로운 지적을 던졌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이 ‘건국절 논란’에 대해 주장을 펼쳤다.

유시민은 “논란이 있는 문제다. 8.15 경축사다”며 “여러 이론과 주장이 있는데, 8.15에 대해 합의하는 용어가 있다”며 말문을 띄웠다.

이어”온 국민을 하나로 모아서 에너지를 만들어내야 할 경축일에 논란이 있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라며 비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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