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옥택연-김소현, 본격적인 러브라인 형성 '달달'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옥택연, 김소현/사진제공=tvN ‘싸우자 귀신아’ 방송화면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과 김소현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8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 극본 이대일)에서는 박봉팔(옥택연)과 김현지(김소현)이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지는 박봉팔 앞에서 밥을 조금씩 먹으며 내숭을 떨었다. 이에 박봉팔은 의아한듯 “왜 그렇게 먹어?”라고 물었고, 김현지는 “나 원래 이렇게 먹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도서관에서 밀착 스킨십을 선보이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