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가수 정훈희, 모친상..10일 발인 입력 2016.05.09 21:08 수정 2016.05.09 21: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정훈희 가수 정훈희가 모친상을 당했다.9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정훈희의 모친은 지난 8일 별세했다. 현재 정훈희를 비롯해 그의 배우자이자 가수인 김태화, 가족들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국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5시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 #핫이슈 #정훈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종국→차태현, 용띠 절친 뭉쳤다…강훈 막내 합류 ('택배는 몽골몽골') 김하늘, 입양원 아이들 위한 보육봉사 및 물품후원…선한 영향력 전파 김태리, '악귀' 메인포스터 공개…역대급 연기 변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