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더 넛츠 박준식, 보컬다운 풍부한 가창력 '잔소리'-'내 사람입니다'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13 00;00;05-vert

‘슈가맨’ 가수 더 넛츠 박준식이 보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더 넛츠 박준식이 가창력을 뽐냈다.

박준식은 ‘잔소리’와 ‘내 사람입니다’를 연속으로 열창했다. 그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냈다.

잔잔한 멜로디와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 무대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슈가맨’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