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임신 5개월 차 초음파 사진 공개 "팔다리가 아주 길쭉길쭉"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가은

배우 정가은이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방이 사랑스런 내아가♡ 누굴 닮았나? 팔다리가 아주 길쭉길쭉한 내아가♡ 노산?이라 검사할 것도 많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아주 건강하다고하네요…#감사합니다 #건강해줘서고마워 #나에게와줘서고마워 #함께해줘서고마워 #같이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임신 5개월 차인 정가은의 뱃 속 초음파 사진과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가은은 자신의 아이를 향해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정가은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