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배우 송하윤이 출연한 ‘내 딸 금사월’이 종영한 가운데, 송하윤의 대본 인증샷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 딸 금사월’의 36회 대본이 담겨져 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손 때가 묻은 대본이 눈길을 끈다.
송하윤은 지난 28일 종영한 ‘내 딸 금사월’에서 고난과 역경을 겪는 주오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는 오는 이서진, 유이 주연의 ‘결혼계약’이 방송된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송하윤 인스타그램
송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 딸 금사월’의 36회 대본이 담겨져 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손 때가 묻은 대본이 눈길을 끈다.
송하윤은 지난 28일 종영한 ‘내 딸 금사월’에서 고난과 역경을 겪는 주오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는 오는 이서진, 유이 주연의 ‘결혼계약’이 방송된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송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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