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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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인형같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서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영은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현재 서인영은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에서 걸그룹 ‘엔젤스’ 막내 출신의 인터넷 쇼핑몰 CEO 홍애란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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