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육룡이 나르샤’ 촬영 때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룡이나르샤’ 무휼, 10.5″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균상은 차 안에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속 윤균상은 덥수룩한 머리와 투박한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균상이 조선제일검인 무휼 역을 맡은 SBS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