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어셈블리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어셈블리’ 정재영이 몸싸움에 휘말린 송윤아로 인해 장현성의 사무실에서 물러났다.

5일 방송된 KBS2 ‘어셈블리’에서는 진상필(정재영)이 백도현(장현성)의 방에서 물러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상필은 살생부가 도현이 작성한 사실을 알고 도현의 방을 찾았다. 이에 최인경(송윤아)은 도현의 방을 찾았다.

인경은 상필을 데리고 사무실을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상필은 요지부동이었다. 이에 백도현의 보좌관인 임규태(정희태)는 당직자들에게 상필을 끌어내라고 말했다. 이를 인경이 막아섰고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에 상필은 테이블을 내리쳤고 유리를 깨트렸다. 이어 상필은 규태에게 “또 올꺼라고 전해줘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KBS2 ‘어셈블리’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