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월드투어 홍보 영상 캡처
‘닥터 후’ 월드투어 홍보 영상 캡처
‘닥터 후’ 월드투어 홍보 영상 캡처

영국 TV드라마 ‘닥터 후’가 한국을 찾는다.

14일 ‘닥터 후’ 코리아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닥터 후’ 월드투어가 8월 9일 서울에 상륙한다”며 “새로운 시즌8의 에피소드 1회 ‘딥 브레쓰(Deep Breath)’ 상영과 함께 주연 배우들의 팬미팅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월드투어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내에서 진행되며 제작진을 비롯해 주연 배우 피터 카팔디와 제나 콜먼이 참석할 예정이다.

‘닥터 후’ 월드투어는 5개 대륙, 7개 도시에서 12일간 진행된다. 첫 번째 방문국 한국 다음으로는 시드니, 뉴욕, 멕시코시티, 리우데자네이루 등이 뒤를 이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닥터 후’ 월드투어 홍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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