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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갑오년 말띠의 해가 밝았다. 텐아시아에서는 새해 첫 기획으로 10팀(명)의 새해 유망주를 꼽아보았다. 고성희(25), 박두식(27), 베스티(평균연령 23), 서강준(22), 씨클라운(평균연령 21), 아시안체어샷(평균연령 32), 안재현(28), 엄태구(32), 윤종훈(31), 조승현(20)이 그 주인공(가나다순).

총 10팀(명) 모두 2013년 자신을 알리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왔고, 2014년 본격적인 결실을 맺으려 하고 있다.

텐아시아가 꼽은 유망주들이 말띠 해 중에서도 60년마다 돌아온다는 행운의 ‘청마(靑馬)의 해’, 파란 말을 타고 역동적으로 한 해를 달려나가길 바라는 의미에서 ‘루키등록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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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왜 찍었냐?
정극 드라마는 SBS ‘별에서 온 그대’가 첫 작품, 그것도 여주인공 천송이(전지현)의 동생 천윤재 역으로 잠깐 얼굴을 비췄을 뿐인데 첫 방송 이후 반응이 뜨겁다. 천윤재는 고등학교 일진으로 수려한 외모에 반항기 어린 성격이지만 내면은 순수한 반전 매력 캐릭터로 등장한다.

모델 출신 안재현은 2009년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모델로서는 다소 늦은 출발이었지만 최범석, 장광효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쇼에 서며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남자모델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 주얼리 디자이너로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활동으로는 2011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택배맨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이후 tvN ‘롤러코스터 2 – 닥치고! 꽃남’ MBC 뮤직 ‘뮤직톡톡 마블링’ 등에 출연하며 조금씩 얼굴을 알렸다. 백아연의 ‘느린 노래’ 씨스타 19의 ‘있다 없으니까’ 등 뮤직비디오에서는 다정한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등장해 10대 소녀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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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cm의 큰 키에 날렵해보이는 얼굴 선을 지닌 그는 김우빈, 이종석 등 요즘 ‘대세’인 모델 출신 연기자로서의 강점을 두루 갖췄다. 상황에 따라 때로는 부드러움으로, 때로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강인함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표정 연출이 가능한 마스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비스러운 분위기도 안재현만의 매력포인트.

#안재현, 2014년도 직진
상반기에는 연기 데뷔작인 SBS ‘별에서 온 그대’ 촬영에 주력할 예정이다. 첫 연기임에도 반응이 좋아 일단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은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직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패션쇼 무대보다는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이범수, 지진희, 이진욱 등이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에서 안재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 연기자로서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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