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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올 상반기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 데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올 상반기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 데뷔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올 상반기 출격한다.4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당사가 제작하는 첫 번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라고 밝혔다.배드빌런(BADVILLAIN)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아이돌이다. 실력과 비주얼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독창적인 팀 컬러에 남다른 자신감까지 품고 현재 데뷔를 향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오늘(4일) 0시 공식 SNS 프로필 이미지(인장)를 배드빌런 로고로 변경하고 실루엣을 담은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팀명부터 K-POP 팬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배드빌런의 이색적인 프로모션이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설립 이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태민,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 비오, 이무진, 하성운, 렌, 허각과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돼 있다.특히 VIVIZ의 성공적인 새 출발을 함께하며 걸그룹 제작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하성운, 렌,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 카니를 차례로 영입하며 새로운 '아이돌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샤이니의 멤버이자 국내 대표 톱 솔로 퍼포머로 손꼽히는 태민이 솔로 데뷔 10주년이 되는 올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이를 통해 독보적인 안목을 입증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설립 직후부터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신인 아이돌 론칭을 준비해왔다. 그 결실을 맺을 첫 번째 팀인 배

  • 잔나비, '2023 상반기 ARTIST TOP TEN' GENRE 부문 1위…2위 이무진·3위 최유리

    잔나비, '2023 상반기 ARTIST TOP TEN' GENRE 부문 1위…2위 이무진·3위 최유리

    밴드 잔나비가 텐아시아 '2023 상반기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GENRE 부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이 '상반기 결산'으로 진행됐다. 지난 5개월간 아티스트 톱텐으로 선정된 아티스트 중 상반기 TOP을 뽑는 투표. 이번 투표에 한하여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80%, 구글 트렌드 지수 20%를 합산해 상반기 'TOP Artist'를 선정했다. 투표 결과 잔나비가 '2022 상반기 아티스트 톱텐' TENASIA ARTIST TOP TEN GENRE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잔나비는 이무진, 최유리, 윤하, 성시경 등과 경쟁했다. 잔나비는 해당 투표에서 6840p(포인트)를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이무진(3592p), 최유리(209p), 윤하(59p), 성시경(42p) 순이었다. '2023 상반기 아티스트 톱텐'으로 선정된 잔나비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메인 홍보 및 버스 쉘터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하성운, '2023 상반기 ARTIST TOP TEN' BOY 부문 1위…2위 템페스트·3위 샤이니

    하성운, '2023 상반기 ARTIST TOP TEN' BOY 부문 1위…2위 템페스트·3위 샤이니

    가수 하성운이 텐아시아 '2023 상반기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BOY 부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이 '상반기 결산'으로 진행됐다. 지난 5개월간 아티스트 톱텐으로 선정된 아티스트 중 상반기 TOP을 뽑는 투표. 이번 투표에 한하여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80%, 구글 트렌드 지수 20%를 합산해 상반기 'TOP Artist'를 선정했다. 투표 결과 하성운이 '2022 상반기 아티스트 톱텐' TENASIA ARTIST TOP TEN BOY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성운은 그룹 템페스트, 샤이니, 엔하이픈, 아스트로 등과 경쟁했다. 해당 투표에서 18707 p(포인트)를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템페스트버(7013p), 샤이니(2218p), 엔하이픈(549p), 아스트로(266p) 순이었다. '2023 상반기 아티스트 톱텐'으로 선정된 하성운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메인 홍보 및 버스 쉘터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뉴진스, '2023 상반기 ARTIST TOP TEN' GIRL 부문 1위…2위 시크릿넘버·3위 아이브

    뉴진스, '2023 상반기 ARTIST TOP TEN' GIRL 부문 1위…2위 시크릿넘버·3위 아이브

    그룹 뉴진스가 텐아시아 '2023 상반기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GIRL 부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이 '상반기 결산'으로 진행됐다. 지난 5개월간 아티스트 톱텐으로 선정된 아티스트 중 상반기 TOP을 뽑는 투표. 이번 투표에 한하여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80%, 구글 트렌드 지수 20%를 합산해 상반기 'TOP Artist'를 선정했다. 투표 결과 뉴진스가 '2022 상반기 아티스트 톱텐' TENASIA ARTIST TOP TEN GIRL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는 시크릿넘버, 아이브, 있지, 피프티피프티 등과 경쟁했다. 해당 투표에서 705 p(포인트)를 받아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시크릿넘버(468p), 아이브(231p), 있지(65p), 피프티피프티(25p) 순이었다. '2023 상반기 아티스트 톱텐'으로 선정된 뉴진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메인 홍보 및 버스 쉘터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르세라핌, 2023년 상반기에만 110억원 벌었다

    르세라핌, 2023년 상반기에만 110억원 벌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만 약 110억 원에 달하는 매출액을 올리며 ‘K-팝 톱 플레이어’ 면모를 증명했다. 오늘(6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3’(집계기간 22년 12월 12일~23년 6월 11일)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개설된 해당 랭킹은 싱글과 앨범, 스트리밍, 뮤직 DVD 등의 총 판매 금액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르세라핌이 집계기간 내 11억 8,000만 엔(한화 약 11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신인 랭킹’에서 총매출액 10억 엔(한화 약 90억 원)을 돌파한 여성 아티스트는 이들이 최초”라고 부연했다. 수상에 큰 힘을 보탠 작품은 올 1월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다. 이 앨범은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주간 합산 싱글 랭킹(2월 6일 자)에서 1위로 첫 등장해 역대 K-팝 걸그룹이 세운 일본 데뷔 음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일본 레코드협회 기준 해외 여성 아티스트의 데뷔 싱글로는 처음으로 50만 장 이상 출하되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은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4월 10일 자) 기준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했다. 5월 발매된 정규 1집 ‘UNFORGIVEN’은 주간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5월 15일 자) 3관왕을 달성하면서 연타석 흥행에 성공했다. 르세라핌은 “저희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피어나(FEARNOT, 팬덤명)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2023 상반기 방송결산②]치고 올라온 임영웅·기안84…지상파 '간판 예능' 자리 지킨 '나혼산'→'미우새'

    [2023 상반기 방송결산②]치고 올라온 임영웅·기안84…지상파 '간판 예능' 자리 지킨 '나혼산'→'미우새'

    2023년 상반기, 각 방송사의 '간판 예능'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KBS '1박 2일 시즌4',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나혼자 산다'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새로운 예능도 선보였지만,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건 MBC '태계일주4', KBS '마이 리틀 히어로' 뿐이다. ◆ 임영웅 덕 좀 본 KBS...장수 예능 '1박 2일' 시청률 지켰지만, 화제성은 '글쎄' KBS는 올해 상반기 가수 임영웅의 '마이 리틀 히어로'로 재미를 봤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총 5부 작으로 지난달 25일 막을 내렸다. 짧았지만 굵었다.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6.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던 '마이 리틀 히어로'다. 다만 2화까지는 6%대를 유지하다 마지막회는 2%대로 종영했다. 하지만 한 가수의 단독 예능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주말 예능판을 흔든 것은 유의미한 성적이다. 임영웅의 팬도 KBS도 미소를 지었다. KBS의 장수 예능 '1박 2일 시즌4'는 고정 시청층으로 대표 주말 예능 자리를 지켜오고 있지만 화제성은 약한 편이다. 여기에 시청률도 지난 3월부터 10%대로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반등할 수 있을까. ◆ 새로운 맛은 없는 SBS 익숙한 맛으로 승부를 봤다. '미운 우리 새끼', '런닝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 탄탄한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SBS. 특히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이 10%대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다. 새로 선보인 '강심장 리그'의 상황은 다르다. 10년 전 인기 예능이었던 '강심장'이 이름을 바꿔 돌아온 '강심장 리그'의 성적은 처참하다. 강호동과 이승기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지만, 시청률은 2%대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예능 강자 중의 강자 MBC...

  • [2023 상반기 가요결산②]엑소는 흔들·피프티피프티는 삐그덕…소속사 분쟁과 범죄로 얼룩진 K팝

    [2023 상반기 가요결산②]엑소는 흔들·피프티피프티는 삐그덕…소속사 분쟁과 범죄로 얼룩진 K팝

    올해 상반기 K팝 업계에서는 가수들과 소속사간의 분쟁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K팝이 글로벌 인기를 얻으면서 산업이 커지자, 가수들과 소속사 간의 '정산' 문제도 수면위로 자꾸 드러났다. 가수들이 활동에 따른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소속사 분쟁으로 휘청거리는 그룹을 보며 수많은 팬들의 마음은 조마조마했다. ◆ 돈이 문제다…엑소 첸백시·피프티피프티,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지난달 첸, 백현, 시우민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SM을 제소했다. 이들은 수 십년간 SM이 부당한 노예계약을 맺도록 강요하고, 정산 과정마저 투명하지 못해 신뢰 관계가 깨졌다고 주장했다. 컴백 준비가 한창이던 엑소에게는 부정적인 소식이었을 터. 특히, 중점이 된 것은 '정산자료 및 정산 근거의 사본 요청'이었다. 법무법인 린이 SM 측에 해당 사본을 요구했지만, 공개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재계약 이후 시기의 내역이 아닌 엑소 활동 전체에 대한 정산 내역 공개를 요청했다. 여기에 SM은 첸백시에게 제3의 세력이 함께하며 물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3의 세력이라 지목된 곳은 래퍼 MC 몽과 빅플레닛메이드엔터였다. 물론, 이들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현재 이 갈등은 표면적인 봉합을 마친 상황이다. 엑소의 컴백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첸백시의 입장을 옹호하는 팬들과 엑소 전체 활동을 우려하는 팬들로 나뉘어 있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활화산인 것. SM과 첸백시의 아슬아슬한 동행은 계속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 역시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

  • [2023 상반기 방송결산①]JTBC는 흥하고 MBC는 망하고…드라마는 많은데 작품성 편차 '심각'

    [2023 상반기 방송결산①]JTBC는 흥하고 MBC는 망하고…드라마는 많은데 작품성 편차 '심각'

    흥한 곳은 계속 흥행하고, 부진한 곳은 계속 부진을 거듭했다. 2023년 상반기 JTBC, SBS와 MBC의 드라마 성적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주말극 4연타를 기록 중인 JTBC, SBS와 달리 MBC의 흥행작은 전무하다. 또 드라마를 편성하는 방송사들이 늘어나며 작품 수는 많아졌지만, 작품성 편차는 숙제로 남았다. ◆ '재벌집'으로 쏘아 올린 흥행탄 이어받은 JTBC, '믿고 보는' 금토극 SBS 드라마 부진은 거듭하던 JTBC는 지난해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을 시작으로 흥행 연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첫 주말극인 '대행사'부터 '신성한 이혼', '재벌 차정숙' 모두 흥행에 성공했고, 현재 방송 중인 '킹더랜드' 역시 4회 만에 시청률 10%에 육박하는 성적을 거뒀다. 평일 드라마에서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는 타 방송사들과 달리 수목극 '나쁜 엄마'는 최고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호평받았다. SBS는 올해 방송된 '법쩐', '모범택시2', '낭만닥터 김사부3' 모두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믿고 보는 금토극'이라는 인상을 제대로 남겼다. '악귀' 역시 김태리와 김은희 작가의 만남, 한국형 오컬트 물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장악했다. ◆ 흥행 참패 MBC, 남궁민·이하늬 손잡고 하반기 반등 노린다 MBC의 경우는 다르다. 현재 MBC 드라마국의 현실은 처참하다. 올해 방송된 '금혼령', '꼭두의 계절', '조선변호사' 모두 최고 시청률 4%대로 쓸쓸히 막을 내렸다. '꼭두의 계절'의 경우 1%대까지 떨어지며 최악의 성적표를 받기도 했다. '조선 변호사' 종영 후 한 달간 공백기를 가진 MBC가 선보인 '넘버스' 역시 별다른 흥행 조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참패'한 MBC는 하반기에 총공세를 펼칠 예정이다. '연인', '밤에

  • 방탄소년단 뷔, 상반기 써클 차트 남돌 솔로 최고기록 'Record Setter V'

    방탄소년단 뷔, 상반기 써클 차트 남돌 솔로 최고기록 'Record Setter V'

     방탄소년단 뷔가 2022년 상반기 ‘CIRCLE CHART(써클 차트)’에서 남자 아이돌 솔로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빛냈다. 뷔가 부른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크리스마스 트리)’는 써클 차트의 ‘Global K-pop Chart(글로벌 케이팝 차트)’ 상반기 결산에서 20위에 오르며 남자 아이돌 솔로 최고이자 OST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써클 차트’는 한국 음악콘텐츠협회의 가온차트가 전 세계 케이팝 데이터를 수집하고 집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개편된 음악 차트다. 그 중 ‘글로벌 케이팝 차트’는 전 세계 케이팝 스트리밍 사용량에 따라 집계된다. 뿐만 아니라 뷔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BGM 판매량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집계하는 ‘Digital Chart(디지털 차트)’ 상반기 결산에서도 1억 5821만 포인트를 기록, 남자 아이돌 솔로로서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인 ‘크리스마스 트리’는 2021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매된 이후 단 30시간 동안의 집계만으로 발매 해 52주차 가온차트 다운로드 차트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넘사벽 인기를 입증했다. 2022년 1월 벨차트 3위, 링차트 3위, 다운로드 4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12월 ‘월별 올해의 가수상’ 부문에서는 톱 10에 이름을 올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Melon(멜론)’에서는 2020년 멜론 개편 이후 남자 아이돌 솔로로서는 최초로 ‘멜론 주간 인기상’ 4회 1위를 수상했다. 이는 대중성이 반영되는 음원 성적과 막강한 코어 팬

  • 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팔로워 900만명 돌파! 2022 상반기 韓솔로 1위

    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팔로워 900만명 돌파! 2022 상반기 韓솔로 1위

    방탄소년단(BTS) 뷔가 6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페이지 팔로워 9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KPOP 전체 아티스트 중 8번째 순위이며 지난달 6일 팔로워 수가 845만 명을 돌파하면서 9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기록이다. 또 지난 6월 14일 800만 팔로워를 돌파한 지 약 50일만에 900만 팔로워를 돌파했으며 이는 KPOP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증가세 추이로, 뷔는 6개월 연속 KPOP 솔로아티스트 팔로워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KPOP 솔로 아티스트 중에는 4위를 기록했으며 정식 개인 앨범 및 믹스테이프 발매도 없이 달성된 성과라는 점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에 등록된 곡은 단 3곡이며 모두 드라마 OST로 뷔 특유의 감성 보컬이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믿고 듣는 OST킹으로 자리매김했다. 등록된 곡은 뷔의 자작곡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와 뷔가 가창에 참여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Christmas Tree', 뷔가 배우로 데뷔한 드라마 '화랑'의 OST '죽어도 너야'이다.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Sweet Night'는 아이튠즈(ITunes) 119개국 1위를 차지하며 KPOP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으며 뷔가 부른 'Christmas Tree'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차트를 점령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표됐음에도 빌보드 핫100 차트 79위를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뒀고 지금까지 각종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단 3곡이 등록됐을 뿐임에도 90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KPOP 솔로 아티스트 중 6개월 연속 팔로워 증가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막강한 인

  • BTS 뷔, 상반기 美 디지털송 세일즈 '1주 최대 판매량' 男솔로 1위

    BTS 뷔, 상반기 美 디지털송 세일즈 '1주 최대 판매량' 男솔로 1위

    방탄소년단 뷔가 상반기 미국 빌보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 한 주간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남자 솔로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뷔는 2022년 상반기 빌보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주간 판매량’ 부문에서 전세계 톱3의 기록을 세웠다.  세계적인 래퍼 ‘니키미나즈(Nicki Minaj)’의 ‘Do We Have A Problem?’이 48,000카피로 1위, BTS의 ‘Yet To Come’이 41,800카피로 2위를 차지했고, 뷔의 'Christmas Tree'는 23,500카피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전세계 남성 솔로아티스트 주간 판매량 1위 기록이자, 한국 솔로아티스트 최고 기록이다.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에서 한국 솔로아티스트가 톱3의 빌보드 디지털 세일즈 기록을 갖는다는 것은 엄청난 쾌거다. 또한 그룹 BTS도 2위에 올라 뷔는 그룹으로도 솔로아티스트로도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임을 확인한 셈이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Christmas Tree'는 빌보드 HOT100에서 한국 OST 최초 진입 및 최고 순위를 기록한 상반기 K팝 최고 솔로곡이다. 미국 빌보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K팝 솔로곡 최초이자 한국 OST 최초로 ‘데뷔 1위’의 기록을 썼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빌보드를 강타한 뷔의 기록이 얼마나 대단했는지(How Huge) 분석 보도하며 "크리스마스 트리가 대적할 수 없는 인기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Christmas Tree'는 글로벌 최대 음원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K팝 솔로곡 최단기 1억 4000만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고 2022년도 최다 스트리밍 솔로곡 1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의 ‘역대 한국 OST 스트리밍 톱10’ 랭킹에서는 1위 ‘S

  • BTS 뷔, 상반기 美 디지털송 세일즈 '1주 최대 판매량' 男솔로 1위

    BTS 뷔, 상반기 美 디지털송 세일즈 '1주 최대 판매량' 男솔로 1위

    방탄소년단 뷔가 상반기 미국 빌보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 한 주간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남자 솔로아티스트로 기록되었다.  뷔는 2022년 상반기 빌보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주간 판매량’ 부문에서 전세계 톱3의 기록을 세웠다.  세계적인 래퍼 ‘니키미나즈(Nicki Minaj)’의 ‘Do We Have A Problem?’이 48,000카피로 1위, BTS의 ‘Yet To Come’이 41,800카피로 2위를 차지했고, 뷔의 'Christmas Tree'는 23,500카피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전세계 남성 솔로아티스트 주간 판매량 1위 기록이자, 한국 솔로아티스트 최고 기록이다.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에서 한국 솔로아티스트가 톱3의 빌보드 디지털 세일즈 기록을 갖는다는 것은 엄청난 쾌거다. 또한 그룹 BTS도 2위에 올라 뷔는 그룹으로도 솔로아티스트로도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임을 확인한 셈이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Christmas Tree'는 빌보드 HOT100에서 한국 OST 최초 진입 및 최고 순위를 기록한 상반기 K팝 최고 솔로곡이다. 미국 빌보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K팝 솔로곡 최초이자 한국 OST 최초로 ‘데뷔 1위’의 기록을 썼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빌보드를 강타한 뷔의 기록이 얼마나 대단했는지(How Huge) 분석 보도하며 "크리스마스 트리가 대적할 수 없는 인기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Christmas Tree'는 글로벌 최대 음원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K팝 솔로곡 최단기 1억 4000만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고 2022년도 최다 스트리밍 솔로곡 1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의 ‘역대 한국 OST 스트리밍 톱10’ 랭킹에서는 1위 ‘Sweet N

  • 방탄소년단 뷔 2022 상반기 위키피디아 페이지뷰 韓 솔로 1위

    방탄소년단 뷔 2022 상반기 위키피디아 페이지뷰 韓 솔로 1위

    방탄소년단 뷔가 2022 상반기 위키피디아(Wikipedia) 페이지뷰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1위를 기록했다. 뷔는 1월부터 6월까지 총 페이지뷰 1,276,534회를 기록하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정상에 올랐다. 위키피디아 코리아 프로젝트 공식랭킹에서도 상반기 6개월 연속 솔로 아티스트 1위 타이틀을 수성했고,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는 17개월 연속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위키피디아는 사용자 참여 형태의 온라인 백과사전으로, 방문자 수인 페이지뷰(Page view)는 미국대선에도 데이터로 사용되는 공인된 소셜 인기지표 중 하나이다. K팝과 한국 드라마, 영화가 글로벌 대세로 떠오르면서 아이돌 개인, K팝 그룹부터 드라마, 배우,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위키피디아 페이지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뷔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영어권 개인 페이지뷰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기록적인 행보를 보였다. 2015년 7월~2022년 7월 24일까지 전세계 누적 페이지뷰도 2570만건으로 K팝 솔로 최고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K팝 스타들의 최대 강점으로 손꼽히는 온라인 플랫폼 영향력에서 뷔의 위상은 세계 최정상급이다. SNS 마케팅의 최적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에서는 세계 1위의 가치를 인정 받으며 10억원에 달하는 광고 추정비용을 평가 받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팔로워 870만 명 돌파...2022년 상반기 韓솔로 증가수 1위

    방탄소년단 뷔, 스포티파이 팔로워 870만 명 돌파...2022년 상반기 韓솔로 증가수 1위

    방탄소년단 뷔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팔로워 870만 명을 돌파하며 솔로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19일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 팔로워는 870만 명을 돌파했으며, 23일 현재 876만 5973명을 기록하고 있다.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는 지난해 연말까지 약 50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만 약 370만 명의 팔로워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Christmas Tree’를 발표한 이후 뷔의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뷔는 2022년 상반기 K팝 솔로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증가수를 기록하며 솔로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23일 현재 스포티파이에 등록된 K팝 아티스트는 그룹, 솔로 포함 1173명으로, 뷔는 지난 6일 그룹과 솔로를 포함한 누적 팔로워 순위에서 9위에서 8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솔로아티스트 순위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믹스테이프나 개인 앨범 없이 이뤄낸 성과로 솔로아티스트로서의 뷔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에 등록된 곡은 단 3곡임에도 6개월 연속 K팝 솔로아티스트 중 팔로워 증가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뷔의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에 등록된 곡이 모두 드라마 OST인 것이 눈길을 끈다. 뷔의 감성보컬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하며 OST킹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수많은 팬들은 뷔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리고 있

  • 방탄소년단 뷔, 日'K팝 男아이돌랭킹' 67주 연속 1위...2022년 상반기 트위터 최다 언급

    방탄소년단 뷔, 日'K팝 男아이돌랭킹' 67주 연속 1위...2022년 상반기 트위터 최다 언급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인기 랭킹 투표에서 6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일본의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에서 진행된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뷔는 1만 7808표를 획득, 67주 연속 1위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에서는 ‘20대 한국 남자배우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해 아이돌로서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해당 투표에서 뷔는 1만 4714표로 6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지난 2016년. 드라마 ‘화랑’에 출연하며 연기돌로 주목받았다. 방탄소년단 활동과 겹치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조기 하차할 수밖에 없었지만, 뷔는  단 한 편의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기로 여전히 수많은 팬들은 연기자 김태형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에서도 뷔는 대표적인 20대 남자배우로 인식되고 있다. 일본에서 한류의 시발점이 된 드라마 겨울연가 이후 본격적으로 K-드라마, K-팝이 진출, 현재는 K-컬처 열풍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한국 연예인들은 일본 대중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한국연예인들은 일본 트위터에서 가장 핫한 셀럽 랭킹인 ‘트위플 유명인 랭킹’에서도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해당 순위에서 뷔는 개인으로서 가장 높은 순위인 3위로 마감했다. 1, 2위는 일본 보이 그룹이었으며, 개인 셀럽으로는 뷔가 최고 순위여서 위상을 짐작케 한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종료해 뷔는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