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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파우 '상큼한 남자들'

    [TEN포토]파우 '상큼한 남자들'

    그룹 파우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파우 '남친룩의 정석'

    [TEN포토]파우 '남친룩의 정석'

    그룹 파우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뮤직뱅크 녹화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파우, 청춘 감성 비주얼

    파우, 청춘 감성 비주얼

    그룹 파우(POW)가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22일과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Valentine (발렌타인)’의 두 번째와 마지막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먼저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파우는 피아노 위에서 포즈를 취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련된 레더 스타일링을 소화한 파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포즈 연출로 시니컬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어 공개된 마지막 콘셉트 포토는 다섯 멤버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클로즈업 구도로 담아냈다. 5인 5색 데님 착장이 파우만의 자유로운 무드를 극대화했다. 파우는 매번 새로운 매력 포텐을 터뜨리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업그레이드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파우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지 이목이 집중된다.‘Valentine’에서 파우는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장르 유스 컬처 팝(Youth Culture Pop)으로 사랑 서사를 풀어낸다. 완곡과 무대로 만날 파우만의 진화한 청춘 감성이 기다려진다.한편, 파우의 새 싱글 ‘Valentine’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날 0시 뮤직비디오 본편이 선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데뷔' 파우, '태국 유승호' 있다더니…태국 아이튠즈 앨범·송 차트 1위

    '데뷔' 파우, '태국 유승호' 있다더니…태국 아이튠즈 앨범·송 차트 1위

    보이그룹 파우(POW)가 정식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2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파우의 첫 번째 EP 'Favorite (페이버릿)'과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은 각각 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이번 앨범 수록곡인 'Favorite'과 'Slow Dancing (슬로우 댄싱)'이 4, 5위에 오르며 이례적인 '줄세우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EP는 태국 1위를 포함해 홍콩, 인도네시아, 터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전 세계 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안착했다. 국내에서도 'Dazzling'을 향한 좋은 반응이 시작됐다. 발매 당일 멜론 발매 1주 내 HOT 100 차트에 진입한 것은 물론,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노래가 정말 좋다", "팬 감수성과 대중성이 다 담겨 있다", "안무나 음악 방송 무대가 궁금하다"라며 파우의 신곡과 비주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파우의 정식 데뷔곡 'Dazzling'은 사랑에 빠진 소년들의 기분좋은 심장의 울렁임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유럽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멤버들의 소프트하고 감미로운 보컬과 감각적인 비주얼이 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파우는 오늘(12일)부터 사흘간 오프라인 이벤트 '파우 하우스'를 진행하며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데뷔 D-1' 파우, 한 편의 유럽 청춘 영화같은 비주얼

    '데뷔 D-1' 파우, 한 편의 유럽 청춘 영화같은 비주얼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9일과 10일 공식 SNS에 첫 번째 EP 'Favorite (페이버릿)'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의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티저 속 파우는 교복을 연상시키는 흰 셔츠와 파란색 넥타이로 새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멤버별로 다른 아이템과 디테일을 추가해 5인 5색 비주얼도 강조했다. 특히 콘셉트 포토는 다섯 명의 개인컷에도 다른 멤버들이 배경을 만들어주며 파우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멤버들 각각의 느낌과 개성이 컷마다 다른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스터는 청춘 영화 스틸을 보는 듯 한층 감각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우의 에너지가 본 앨범에는 어떻게 녹아있을지 주목된다. 파우는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지향하는 팀이다. 이에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에 이어 첫 번째 EP와 타이틀곡 'Dazzling'과 수록곡 'Amazing (어메이징)' 뮤직비디오도 유럽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콘셉트 티저에도 유럽 색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앞서 'Amazing'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파우가 어떤 무대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된다. 한편, 파우의 첫 번째 EP 'Favorite'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파우, 10월 11일 정식 데뷔 확정…'페이버릿' 상승세 이을까

    [공식] 파우, 10월 11일 정식 데뷔 확정…'페이버릿' 상승세 이을까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정식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7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EP 'Favorite (페이버릿)'의 플랜 포스터, 인터루드 필름을 깜짝 공개했다. 플랜 포스터에 따르면, 파우는 10월 11일 정식 데뷔 전까지 3종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사운드 샘플러, 트랙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0월 11일 정식 데뷔 당일 오후 5시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파우는 지난 2주간 각종 음악 방송에서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활동을 성료한 신예 보이그룹이다. 개인 SNS로만 200만 단일 팔로워를 보유한 요치, SBS 'LOUD(라우드)' 출신 동연, 일본 브랜드 론칭쇼 모델 이력이 있는 현빈과 리더 겸 메인보컬 정빈, 막내 홍까지 다채로운 다섯 멤버로 이뤄져 있다. 특히 감각적인 비주얼과 스타일, 영상미로 대표되는 파우만의 유러피안 유스 컬처 콘셉트가 글로벌 K-POP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 방송 무대를 거듭하면서 'Favorite'은 SNS 상에서 최애 소개 밈(meme)으로 발전하며 화제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파우의 첫 EP 'Favorite'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파우, 2주간 프리 데뷔 활동 성료→10월 정식 데뷔 기대 ↑

    파우, 2주간 프리 데뷔 활동 성료→10월 정식 데뷔 기대 ↑

    보이그룹 파우(POW)가 'Favorite' 활동을 성료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2주간의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에서 펼쳐진 'Favorite' 무대 위 파우는 찬란한 청춘 감성으로 글로벌 K-POP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색다른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 콘셉트와 파우의 훈훈한 비주얼도 'Favorite' 무대와 뮤직비디오의 감상 포인트다. 파우는 유럽 청춘 영화를 보는 듯 소년미를 고스란히 담은 비주얼은 물론, 'Favorite' 속 사랑스러운 고백을 표현하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K-POP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파우와 함께 'Favorite' 곡 자체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제일 좋아하는 거"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 첫 소절이 SNS 상에서 '최애'를 소개하는 하나의 밈(meme)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네티즌들이 직접 다양한 2차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밖에도 파우는 각종 'Favorite' 댄스 챌린지 등 숏폼 콘텐츠와 리릭 비디오, 'POW NOW', 'POW ON' 등의 자체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POW ON' 본편은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 한편 파우는 10월 11일 첫 번째 EP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TEN포토] 파우 '떨리는 뮤직뱅크 출근길'

    [TEN포토] 파우 '떨리는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파우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빅히트 데뷔조→데뷔 전 뉴욕 패션위크' 파우 "롤모델은 세븐틴, 목표는 신인상"

    [종합] '빅히트 데뷔조→데뷔 전 뉴욕 패션위크' 파우 "롤모델은 세븐틴, 목표는 신인상"

    파우가 정식 데뷔에 앞서 한달 먼저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정식 데뷔도 전에 뉴욕 패션 위크에도 서는 등 주목을 받은 파우는 이름처럼 '펑' 하고 터지는 가요계의 새로운 폭탄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13일 파우(POW)가 서울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파우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팀명 그대로 '펑' 터지듯 가요계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안겨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태국 배우이자 빅히트뮤직 데뷔조 트레이니에이(Trainee A) 출신 요치, SBS '라우드(LOUD)' 출신 윤동연, 일본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현빈, 리더 정빈, 막내 홍까지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페이버릿(Favorite)'은 파우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 데뷔 싱글로 찬란한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파우는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 콘셉트로 팀의 에너지와 정체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데뷔에 앞서 프리 데뷔 싱글을 발매한 파우는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 만큼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에 현빈은 "한달 빠르게 만날 기회가 생겨 설레고 떨린다. 앞으로 데뷔를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연은 "팬분들과 만날 기회가 생겨 설렌다. 앞으로 좋은 모습과 좋은 활동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홍은 "팬분들을 만나게 돼서 너무 떨린다. 부족한 모습을 채워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치는 "떨리지만 팬들을 만나게 돼서 너무 설레고 떨린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리더 정빈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이라 떨

  • '프리 데뷔' 파우 "오랫동안 꿈꿔온 순간, 부족한 모습 채워갈 것"

    '프리 데뷔' 파우 "오랫동안 꿈꿔온 순간, 부족한 모습 채워갈 것"

    정식 데뷔를 앞둔 그룹 파우가 프리 데뷔 소감을 전했다. 13일 파우(POW)가 서울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파우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팀명 그대로 '펑' 터지듯 가요계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안겨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태국 배우이자 빅히트뮤직 데뷔조 트레이니에이(Trainee A) 출신 요치, SBS '라우드(LOUD)' 출신 윤동연, 일본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현빈, 리더 정빈, 막내 홍까지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페이버릿(Favorite)'은 파우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 데뷔 싱글로 찬란한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유러피안 유스 컬처(European Youth Culture) 콘셉트로 파우라는 팀의 에너지와 정체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데뷔에 앞서 프리 데뷔 싱글을 발매한 파우는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 만큼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에 현빈은 "한달 빠르게 만날 기회가 생겨 설레고 떨린다. 앞으로 데뷔를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연은 "팬분들과 만날 기회가 생겨 설렌다. 앞으로 좋은 모습과 좋은 활동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홍은 "팬분들을 만나게 돼서 너무 떨린다. 부족한 모습을 채워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치는 "떨리지만 팬들을 만나게 돼서 너무 설레고 떨린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리더 정빈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이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이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파우의 프리 데뷔 싱글 '페이버릿(Favorite)'은 13일 오후 6시 발매된

  • '프리 데뷔' 파우 "롤모델은 세븐틴, 친근함이 우리의 매력"

    '프리 데뷔' 파우 "롤모델은 세븐틴, 친근함이 우리의 매력"

    프리 데뷔를 한 그룹 파우가 롤모델이 세븐틴이라고 밝혔다. 13일 파우(POW)가 서울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파우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팀명 그대로 '펑' 터지듯 가요계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안겨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태국 배우이자 빅히트뮤직 데뷔조 트레이니에이(Trainee A) 출신 요치, SBS '라우드(LOUD)' 출신 윤동연, 일본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현빈, 리더 정빈, 막내 홍까지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페이버릿(Favorite)'은 파우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 데뷔 싱글로 찬란한 청춘의 감성을 담아낸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타이틀곡 '페이버릿(Favorite)'에 대해 정빈은 "2000년대 팝 파워 펑크가 매력적인 곡이다. 파우의 정체성이나 에너지를 잘 나타낸 곡이다. 들었을 때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가장 신경쓴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현빈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지만 마음을 끌어와서 고백하는 곡이다. 수줍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에 신경썼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기에 SM의 라이즈, 하이브의 보이넥스트도어 등 여러 보이그룹들이 데뷔를 알렸다. 이에 대해 정빈은 "파우는 파우만의 색깔이 있다. 우리만의 색깔로 다양한 방식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정빈은 "파우는 나이가 다르지만 친구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소통이 잘 되는 친구같은 친근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다가서고 싶다"고 바랬다. 동연은 "많은 스태프 분들이 다섯명이 다 다른데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더라. 저희 가사에도 서로 다르지만 잘 어울려라

  • '13일 프리 데뷔' 파우, 5人 5色 청춘미

    '13일 프리 데뷔' 파우, 5人 5色 청춘미

    신인 보이그룹 파우(POW)가 5인 5색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무드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무드 필름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파우 다섯 멤버의 비주얼을 담고 있다. 멤버들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주며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정한 차림으로 무언가를 적고 있는 요치, 비를 맞고 있는 청초한 매력의 현빈, 나른하게 창밖을 바라보는 정빈,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의 동연, 푸른 하늘 아래 맑은 눈빛을 보여주는 홍까지 파우의 다채로운 매력 스펙트럼이 펼쳐졌다. 이를 통해 파우가 오는 13일 발매할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Favorite'은 팝 펑크 무드가 담긴 매력적인 곡으로, 한번 들어도 기억에 맴도는 캐치하고 순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웰메이드 음악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예고하는 파우의 첫 번째 결과물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파우의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프리 데뷔 당일 파우는 0시 'Favorite'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파우, 9월 정식 데뷔…'200만 팔로워' 요치·'라우드' 윤동연 포함 5인조

    파우, 9월 정식 데뷔…'200만 팔로워' 요치·'라우드' 윤동연 포함 5인조

    5인조 신인 보이그룹 파우(POW)가 9월 정식 데뷔한다. 1일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그리드(GRID)는 "당사의 첫 번째 5인조 보이그룹이 팀명을 파우(POW)로 확정하고, 9월 정식 데뷔한다. 정식 데뷔와 동시에 독보적인 감성으로 글로벌한 파급력을 발휘할 파우의 색다른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파우는 200만 이상의 개인 SNS 팔로워를 보유한 태국의 배우 출신 만능 아티스트 요치(YORCH), SBS 'LOUD'(라우드)에서 활약한 한국·필리핀 혼혈 윤동연을 포함해 정빈, 현빈, 홍 등 실력과 개성을 두루 갖춘 다섯 멤버로 이뤄진 신인 보이그룹이다. 팀명에는 'POW'라는 영문 의성어 그대로 '펑' 터지듯 가요계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오늘(1일) 0시 파우는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3종 론칭 필름을 공개하며 정식 데뷔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단숨에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파우의 본격적인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론칭 필름을 통해 'CREATING CULTURE EVERYDAY'라는 파우의 공식 슬로건이 베일을 벗었다. 파우는 글로벌 음악 씬에서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그리드(GRID)는 심혜진 대표를 필두로 국내 유수의 대형 기획사에서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의 비즈니스를 주도했던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모여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컴퍼니다. 첫 번째 아티스트 파우의 론칭을 위해 오랜 기간 캐스팅부터 신인개발까지 전 과정을 탄탄하게 준비해왔다. 파우는 이날 팀명과 멤버들을 공개한 것을 기점으로 글로벌한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