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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M,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찬란한 봄과 풋풋한 아홉 소년

    &TEAM,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찬란한 봄과 풋풋한 아홉 소년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봄날의 소년으로 변신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18일 0시(한국시간)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Samidare'(五月雨/사미다레)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단체와 유닛, 개인 등 무려 43장에 달하는 사진을 일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싱그러운 봄 향기를 물씬 풍긴다. 단체 사진 속 아홉 멤버는 맑은 하늘과 흩날리는 벚꽃 사이에 서 있거나, 기차 안에서 정면을 응시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이들은 저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면서도, 아련한 눈빛과 풋풋함으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닛 사진은 같은 장소에 있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거나, 반대로 향하는 멤버들을 포착했다. 개인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 차창 너머 어딘가를 응시해 그들의 시선 끝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TEAM은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찬란한 봄과 소년들의 갈등이라는 콘셉트를 시각화했다.         &TEAM은 오는 5월 8일 발매되는 신보 'Samidare'로 새로운 이야기의 막을 올린다. 새 시리즈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5월경에 오는 이른 장마'라는 뜻의 'Samidare'는 사계절 이야기 중 첫 장인 '봄'에 해당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AM, 하이브가 작정하고 만든 ‘늑대’ 콘셉트 앞세워 승승장구

    &TEAM, 하이브가 작정하고 만든 ‘늑대’ 콘셉트 앞세워 승승장구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기획과 콘셉트가 가진 힘을 증명하고 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지난 15일 첫 정규 앨범 ‘First Howling : N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War Cr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K-팝 팬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아홉 멤버는 ‘늑대’ 콘셉트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11월 컴백 대전’ 속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TEAM은 ‘늑대’라는 강렬한 소재를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풀어내며 ‘보는 재미가 있는 음악’이란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War Cry’의 퍼포먼스는 웅크리고 있는 포즈, 포효하는 듯한 모습 등 늑대 무리를 연상시키는 ‘Wolf Pack’ 안무를 중심으로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뮤직비디오는 보름달과 어둠 속의 안광, 애니메이션 같은 세트 구성으로 시각적인 재미를 주는 동시에 곡의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TEAM은 이 외에도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스튜디오 춤’(STUDIO CHOOM) 등 퍼포먼스 관련 콘텐츠에서 조명으로 보름달을 연출하는 등 세밀한 설계로 임팩트를 키웠다. 여기에 아홉 멤버의 뛰어난 소화력이 더해져 곡의 매력은 배가됐다. &TEAM은 파워풀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War Cry’를 위해 록 발성을 연구했고, 현란한 대형 변화와 역동적인 동작을 바탕으로 ‘하이브표 칼군무’를 완성했다. 또한, 화려한 머리 색과 컬러 렌즈 등 파격적인 비주얼 및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 결과 &TEAM은 ‘늑대’라는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최근 K-팝 커뮤니티에서는 &TEAM의 팬이 됐다는 이야기를 “오늘부터 하울링 시작”, “늑대가 돼

  • &TEAM, 정규 1집 타이틀곡 'War Cry' 퍼포먼스 MV 전격 공개

    &TEAM, 정규 1집 타이틀곡 'War Cry' 퍼포먼스 MV 전격 공개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신곡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통해 '하이브표 칼군무'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23일 0시(이하 한국시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1집 'First Howling : NOW' 타이틀곡 'War Cry'(한국어 버전)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이 영상은 지난 15일 신보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War Cry'의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단일 공간에서 펼쳐지는 아홉 멤버의 역동적인 안무에 초점을 맞췄다. 'War Cry'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는 웅크리고 있는 포즈, 포효하는 듯한 모습 등 늑대 무리를 연상시키는 'Wolf Pack' 안무를 중심으로 한다. 여기에 팀 데뷔곡 'Under the skin'의 마지막 동작을 활용한 구성 등 '스토리'가 있는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현란한 대형 변화와 늑대를 형상화한 동작, 아홉 멤버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가 어우러져 &TEAM의 전매특허인 '칼군무'가 완성됐다. 특히, 화려한 애크러배틱 댄스가 가미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War Cry'의 콘셉트를 살린 아홉 멤버의 야성미가 압권이다. &TEAM은 지난 16일 개최된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비롯해 SBS '인기가요', M2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 등에 연달아 출연해 '하이브표 칼군무'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TEAM은 데뷔 앨범과 미니 2집을 집대성한 'First Howling : NOW'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11월 22일 자/집계 기간 11월 13~19일)와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1월 14, 17~18일 자) 등 주요 음악 차트에서 정상을 찍으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앤팀(&TEAM),  신곡 'War Cry' MV 베일 벗었다

    앤팀(&TEAM), 신곡 'War Cry' MV 베일 벗었다

    "지금이 바로 perfect timing"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질주가 시작된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15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첫 정규 앨범 'First Howling : NOW'의 전곡과 함께 타이틀곡 'War Cr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War Cry' 뮤직비디오는 보름달 아래 홀로 선 케이가 목걸이를 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질주하고 포효하는 &TEAM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이어진다. 뮤직비디오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강렬한 분위기 속 &TEAM의 '거친' 면에 초점을 맞췄다. 웅크린 포즈, 포효하는 듯한 'Wolf Pack' 안무 등 늑대 무리를 연상시키는 격렬한 퍼포먼스에 아홉 멤버의 깊고 거친 눈빛과 표정이 연결돼 보는 내내 시선을 압도한다. 대각선의 구조물, 기울어진 앵글, 크로스 라인 등의 화면 구도가 긴장감을 더하고, 여기에 레드와 화이트, 블랙의 색감을 대비시킨 연출이 곡의 분위기를 제대로 시각화했다. 'War Cry'는 파워풀한 록 사운드 기반에 묵직한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TEAM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맞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곡에 녹였다. 듣는 내내 중독성 있는 랩과 힘 있는 코러스가 귓가를 울리며 짙은 여운을 남긴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Under the skin'과 수록곡 'Scent of you'를 비롯해 여러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슬로우 래빗(Slow Rabbit)을 필두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섭렵한 데이비드 윌슨(David Wilson)과 주트(Jutes), 일라이저 놀(Elijah Noll)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 곡의 가사(한국어 버전)는 '명품 작사가'로 불리는 서지음이 완성했다. 그는 비로소 두려움을 떨쳐내고 용기를

  • 'STARTLINE'에 선 &TEAM…정규 1집 'First Howling : NOW' 1차 콘셉트 공개

    'STARTLINE'에 선 &TEAM…정규 1집 'First Howling : NOW' 1차 콘셉트 공개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첫 정규 앨범 'First Howling : NOW'의 첫 번째 콘셉트를 공개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16일 0시(이하 한국시간) 팀 공식 SNS에 정규 1집의 1차 콘셉트가 담긴 무드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무드 티저는 'STARTLINE' 버전으로, 공이 출발선 한가운데 놓여 있는 사진이다. 곧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들릴 것 같은 생동감과 함께 세계를 향한 출발선에 선 &TEAM의 야심찬 포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오는 11월 15일 '초고속 컴백'을 알린 &TEAM은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First Howling : NOW'로 전 세계 팬들 앞에 선다. 이번 신보는 데뷔 앨범 'First Howling : ME'와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를 잇는 'First Howling' 시리즈를 집대성한 음반으로, &TEAM의 다채로운 매력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다. 'First Howling : NOW'의 첫 번째 콘셉트가 공개되면서 컴백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 가운데, &TEAM은 오는 17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클립을 공개하고, 19일과 20일에는 2차 무드 티저와 2차 콘셉트 포토, 클립을 차례로 오픈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앤팀(&TEAM), 1월 15일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팀 정체성 담은 로고모션 공개

    앤팀(&TEAM), 1월 15일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팀 정체성 담은 로고모션 공개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오는 11월 15일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11일 0시 공식 SNS에 첫 정규 앨범의 로고모션을 게재했다. 로고모션에 따르면, &TEAM의 신보는 'First Howling : NOW'라는 앨범 명으로 내달 15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First Howling : NOW'는 데뷔 앨범 'First Howling : ME'와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에 이어 'First Howling' 시리즈를 집대성한 앨범이다. 로고모션 영상에는 같은 모양의 작은 정육면체가 합쳐져 'NOW'라는 글자가 새겨진 큰 정육면체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완성된 'NOW'에서 강렬한 빛이 발산되는데, 이는 당당하게 세계로 뻗어 나가는 &TEAM의 의지와 결속력, 넘치는 에너지로 앞을 향해 달려 나가는 그룹의 정체성을 내포한다. &TEAM은 지난 6월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한층 성장한 실력을 증명했다. 이들은 데뷔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첫 정규 앨범으로 '초고속 컴백'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TEAM은 로고모션을 시작으로, 'First Howling : NOW'의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전 세계 팬과 링크된 시간"…&TEAM, 팬 이벤트 마무리

    "전 세계 팬과 링크된 시간"…&TEAM, 팬 이벤트 마무리

    "&TEAM과 LUNÉ(루네, &TEAM 팬덤명)가 '링크(Link)'되는 날입니다" &TEAM(앤팀)이 팀 결성 1주년을 기념하는 팬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팀 이름이 처음 발표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1년간의 추억을 되새기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9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이벤트 '&TEAM 1st Anniversary [縁 DAY] in SEOUL'을 개최했다. 2회 공연 입장권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이번 팬 이벤트는 큰 관심을 끌었고, 멤버들은 현장에서 약 2천명의 팬들과 직접 만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한 무료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팬클럽 한정)도 병행됐고, 총 39개 국가/지역에서 약 8천 명이 시청했다. 이로써 &TEAM은 지난 3일 일본 사이타마와 이번 서울에서 열린 팬 이벤트를 통해 총 2만여 명의 팬과 연결돼 팀 결성 1주년을 기념했다. ■ 콘서트 방불케한 역대급 퍼포먼스의 향연! &TEAM은 한국에서 단독 공연으로 팬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다채로운 이벤트 구성으로 팬들에게 환호를 얻었다. 데뷔 앨범 'First Howling : ME'의 수록곡 'Scent of you' 댄스 브레이크 버전으로 팬 이벤트의 문을 연 &TEAM은 자신들의 탄생을 알린 오디션 프로그램 '&AUDITION - The Howling -'(앤 오디션 - 더 하울링 -)의 시그널송 'The Final Countdown',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의 수록곡 등 팀의 지금까지 여정을 그리는 알찬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무대

  • NCT NEW TEAM 프리 데뷔 멤버 확정

    NCT NEW TEAM 프리 데뷔 멤버 확정

    NCT NEW TEAM(가칭, 엔시티 뉴 팀)의 프리 데뷔 멤버가 발표되었다. 오늘(7일) ENA 채널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서는 NCT NEW TEAM의 프리 데뷔 멤버가 발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NCT Universe : LASTART’는 SMROOKIES(에스엠루키즈) 시온, 유우시와 함께할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4번의 미션을 수행하며 아티스트 디렉터 보아, 은혁, 장진영과 매 미션마다 등장한 스페셜 아티스트 디렉터, SM NEW IP TF팀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취합해 5명을 선정했다. 1위는 타고난 끼와 재능, 독보적인 실력을 겸비한 완성형 리쿠, 2위는 미션마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할 사쿠야, 3위는 중간 합류했지만 놀라운 보컬 실력과 탄탄한 랩 실력을 고루 갖춰 모든 포지션이 가능한 대영, 4위는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줄 정민, 5위는 밝은 에너지와 자신만의 스타일로 무대를 즐기는 료가 발탁되었다. 최종 선발된 연습생들은 “NCT가 세계적인 영향력이 큰 이름인 만큼 그에 걸맞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 프로그램을 함께한 멤버들과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시온과 유우시 역시 미션마다 연습생들과 호흡을 맞추고 이끌어주며 탁월한 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 매 무대마다 아티스트 디렉터들의 호평과 칭찬을 받으며 SMROOKIES다운 기량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들은 오는 9월 9~10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9월 16~17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등에서 열리는 ‘NCT STADIUM LIVE ‘NCT NATION : To The World-in JAPAN’’(엔시티 스타디움 라이브 ‘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인 재팬

  • NCT NEW TEAM 프리 데뷔 멤버 ‘LASTART’ 통해 내일(7일) 발표

    NCT NEW TEAM 프리 데뷔 멤버 ‘LASTART’ 통해 내일(7일) 발표

    NCT NEW TEAM(가칭)의 프리 데뷔 멤버가 내일(7일) 발표된다. 9월 7일 ENA 채널과 티빙에서 방송되는 NCT NEW TEAM의 데뷔조 결성 과정이 담긴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7회에서는 데뷔를 향한 마지막 미션 무대와 순위 발표식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NCT NEW TEAM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인 만큼 마지막 미션은 NCT 곡으로, 두 팀으로 나뉘어 글로벌 히트곡 ‘90’s Love’(나인티스 러브)와 ‘BOSS’(보스) 무대를 펼칠 예정이어서 과연 연습생들이 NCT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어떤 매력으로 소화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90’s Love’는 멤버 텐이, ‘BOSS’는 태용이 멘토로 출격, 솔직한 평가와 든든한 응원까지 선배로서 아낌없는 지원사격을 하며, 쟈니와 해찬은 스페셜 아티스트 디렉터로 등장해 연습생들의 미션 무대에 대한 냉철한 심사를 펼친다고 해 멤버들의 활약에도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NCT Universe : LASTART’ 최종 순위 발표식은 9월 7일 한국 티빙과 ENA 채널, 일본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 KOCOWA+ (wavve America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AM, 신보 음원 일부 공개…‘하이브 성공 DNA’ 담은 앨범 예고

    &TEAM, 신보 음원 일부 공개…‘하이브 성공 DNA’ 담은 앨범 예고

    ‘하이브 성공 DNA’를 보유한 &TEAM(앤팀)이 신보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오늘(5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앨범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TEAM의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에 수록된 신곡의 음원 일부와 앞서 공개된 콘셉트 사진과 영상의 메이킹 필름으로 채워졌다. 첫 번째 트랙 ‘Road Not Taken’은 ‘너’를 찾기 위해 어려움에 맞서는 소년들을 표현한 곡이다. 영상에는 태양이 내리쬐는 활주로를 묵묵히 걷는 아홉 멤버의 모습이 담겨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月が綺麗ですね’(츠키가키레이데스네)는 그루비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러브송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특별한 ‘너’를 향한 마음을 노래했다. ‘Blind Love’는 &TEAM의 첫 발라드 곡이자 니혼TV 드라마 ‘Dr. 초콜릿’의 주제가로 지난달 7일 선공개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cent of you (Korean ver.)’는 지난해 발매된 데뷔 앨범의 수록곡으로 이번 신보에서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해 새로운 매력을 들려줄 예정이다. 질주감 넘치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타이틀곡 ‘FIREWORK’는 ‘너’를 찾아 달려온 끝에 비로소 ‘우리’가 된 운명적인 순간을 불꽃에 비유했다. 자전거를 타고 힘차게 활주로를 달리는 아홉 멤버의 모습과 감정을 벅차오르게 하는 음악이 어우러져 단번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란츠(FRANTS) 등 하이브 최강 작가진이 참여한 이 곡은 한국어, 일본어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4일 0시 발매되는 ‘First Howling : WE’는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 &TEAM, 아홉 소년의 성장 그린다…'청춘 맛집' 하이브표 콘셉트 기대

    &TEAM, 아홉 소년의 성장 그린다…'청춘 맛집' 하이브표 콘셉트 기대

    ‘하이브 성공 DNA’를 보유한 &TEAM(앤팀)이 감성을 자극하는 콘셉트로 팬심을 저격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오늘(24일) 0시 10분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보 ‘First Howling : WE’의 두 번째 콘셉트 ‘BLOOM’ 버전의 개인, 단체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아트 필름 같은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래된 캠코더로 촬영된 듯한 영상은 누군가의 추억을 꺼내보는 것처럼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 멤버별 개인 클립은 어딘지 모르게 조금은 쓸쓸해 보이는 아홉 소년의 모습을 담아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파티 준비에 한창이다가도 불안한 듯 창밖을 내다보거나 깊은 고민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동료를 만나 ‘우리’가 되기 전의 불완전한 순간을 그렸다. 단체 영상은 나와 닮은 ‘너’를 마주한 아홉 소년의 마법 같은 순간을 보여준다. 등을 맞대고 키를 재보고 손크기를 비교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벅차오르는 감정을 전한다. 이날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과 팀의 공식 SNS에서는 ‘BLOOM’ 버전의 콘셉트 포스터와 사진이 공개됐다. 홈 파티를 즐기는 아홉 소년은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는 등 ‘너’를 만난 후의 성취감과 기쁜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첫 번째 콘셉트 ‘THIRSTY’부터 이번 ‘BLOOM’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츠의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한편, &TEAM은 오는 6월 14일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돌입한다. 데뷔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차트, 빌보드 재팬 등 현지 주요 차트 정상을

  • &TEAM, 오늘(18일)부터 컴백 콘텐츠 폭격 시작…신보 콘셉트 티저 공개

    &TEAM, 오늘(18일)부터 컴백 콘텐츠 폭격 시작…신보 콘셉트 티저 공개

    ‘하이브 성공 DNA’를 입증한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본격적인 신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오늘(18일) 0시 팀과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의 공식 SNS에 신보 ‘First Howling : WE’의 첫 번째 콘셉트인 ‘THIRSTY’ 버전의 티저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이번 콘셉트 티저는 나와 같은 ‘너’를 간절히 찾아 헤매는 소년들의 모습을 담았다. 망원경, 자전거, 손전등 등의 소품을 활용한 감성적인 사진은 로드무비의 스틸컷 같은 느낌을 준다. 첫 번째 사진에는 무언가를 찾는 듯 망원경을 통해 먼 곳을 바라보는 소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음 사진에는 자전거 바퀴가 지나간 길을 따라 ‘NOWHERE NOW HERE’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끊임없이 굴러가는 자전거의 바퀴를 따라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너’에게 도달하려는 간절함이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광활한 활주로 한가운데 멈춰서 빛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또 다른 소년이 등장해 전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TEAM의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는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너’를 만나고 싶은 간절함과 드디어 ‘너’를 찾았을 때의 기쁨, 설렘을 표현한 앨범이다. ‘너’를 찾아 떠날 결심을 노래한 데뷔 앨범에 이어 ‘우리’로 나아가는 아홉 소년의 성장 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의 프로모션 콘텐츠는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앨범의 메시지를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구현해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0시 ‘THIRSTY’ 버전의 콘셉트 포스터, 사진, 클립 등이 차례로 공개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 K-팝 팬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EAM은 하이브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