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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과후 설렘 시즌2 ‘소년판타지’, 두 번째 티저…오는 28일 공개

    방과후 설렘 시즌2 ‘소년판타지’, 두 번째 티저…오는 28일 공개

    방과후 설렘 시즌2 ‘소년판타지’ 두 번째 티저가 공개된다.24일 방과후 설렘 시즌2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 측은 “오는 28일 ‘소년판타지’ 공개 모집 두 번째 티저가 게재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방과후 설렘 시즌2 ‘소년판타지’는 그룹 클라씨(CLASS:y)를 배출한 ‘방과후 설렘’ 두 번째 프로젝트로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을 위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종영한 ‘방과후 설렘’은 방영 당시 11주간 비드라마 요일별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유튜브, 틱톡 등 SNS 영상 누적 조회 수 10억 뷰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지난 18일 첫 공개된 방과후 설렘 시즌2 ‘소년판타지’ 지원자 모집 티저 영상은 오픈되자마자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각종 SNS 사이트에서는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다”, “티저 주인공 너무 설렌다” 등 국내외 케이팝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특히 방과후 설렘 시즌2 ‘소년판타지’는 지난 7월부터 비공개 오디션을 개최했으며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태국, 미국,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연습생 1000여 명이 지원해 기대감을 더했다.한편, 방과후 설렘 시즌2 ‘소년판타지’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국적 상관없이 14세 이상 남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MBC ‘방과후 설렘’ 시즌2, 내년 초 방송 확정…남자 클라씨 탄생 예고

    MBC ‘방과후 설렘’ 시즌2, 내년 초 방송 확정…남자 클라씨 탄생 예고

    MBC ‘방과후 설렘’이 내년 초 시즌2 방송을 확정했다.23일 MBC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 측은 “‘방과후 설렘’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이어 "2023년 초 방송 예정으로 제작 틀과 지원자 선발 방식 등  발 빠르게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전했다.‘방과후 설렘’ 남자 편인 시즌2 는 ‘4세대 라이브 원톱’으로 평가받는 그룹 클라씨(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를 배출한 방과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으로 실력파 케이팝 보이그룹 탄생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다.지난 2월 종영한 MBC ‘방과후 설렘’ 시즌1 은 방영 기간 내내 케이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방과후 설렘’은 방송 당시 종방까지 11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인기를 입증했고 데뷔조가 선발되는 최종회에서는 전주 대비 화제성 지수가 55.27% 상승하며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하는 기록을 쓰기도 했다. 또한 유튜브, 틱톡(TikTok) 등 영상 누적 조회 수 10억 뷰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모았다.더불어 클라씨는 정식 데뷔도 하기 전 일본의 대형 음반사 유니버셜 뮤직과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유니버셜 뮤직은 소녀시대, 카라 등 국내 걸그룹의 일본 진출을 도운 세계 최대의 음악 회사의 일본 법인이다.‘방과후 설렘’ 시즌2는 시즌1보다 확장된 글로벌 오디션으로 돌아온다. 제작사인 펑키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비공개로 진행된 글로벌 연습생 오디션에는 일본, 중국, 태국, 미국, 호주 등 1,000여 명의

  • '방과후 설렘' 남자편, 일본 동시 방송…글로벌 투표, '역대급' 오디션 온다

    '방과후 설렘' 남자편, 일본 동시 방송…글로벌 투표, '역대급' 오디션 온다

    '방과후 설렘' 남자편이 역대급 글로벌 오디션으로 찾아온다.9일 '방과후 설렘'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남자 버전은 일본에서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투표는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K팝 오디션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세계 K팝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새로운 실력파 K팝 그룹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방과후 설렘'은 지난 2월 27일 막을 내린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을 통해 실력파 7인조 그룹 클라씨(CLASS:y, 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가 탄생했다. 클라씨를 배출한 첫 오디션은 세계적으로 출연 지원자만 8만7천여 명에 달하는 등 세계 K팝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방송 역시 11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오르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남자편은 내년 2~3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Mnet '쇼미더머니', '프로듀스101' 등을 론칭한 '오디션 장인' 한동철 PD가 첫 오디션에 이어 제작과 연출을 맡았다.한편 '방과후 설렘' 시즌1의 데뷔조 클라씨는 AR(All Recorded) 같은 MR(Music Recorded) 라이브를 하는 그룹으로 '실력파 4세대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오는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하고, 22일 일본에서 데뷔곡 '셧다운'(SHUT DOWN)의 일본어 버전으로 앨범을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단독] '방과후 설렘' 한동철 PD, 시즌1 이어 '남자 편' 연출…'아이돌 육성' 新서사

    [단독] '방과후 설렘' 한동철 PD, 시즌1 이어 '남자 편' 연출…'아이돌 육성' 新서사

    아이돌 마스터 한동철이 또 다른 서사를 시작한다.8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방과후 설렘 시즌1'을 맡았던 한동철 PD가 남자 버전의 '방과후 설렘' 연출을 맡는다. 방송 시기는 내년 초로 예상된다.한동철 PD는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왔다. 그는 '쇼미더머니' 시리즈부터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까지 모두 성공시킨 스타 PD.‘방과후 설렘’은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걸그룹 프로젝트로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는 여자아이들 전소연, 댄서 아이키, 옥주현, 소녀시대 권유리 등이 멘토로 나섰다.방과후 설렘’은 오디션 시작 전 프리퀄 시즌 연습생을 최초 공개하기도. 방과후 설렘' 프리퀄 시즌 ‘등교 전 망설임’은 연습생들과 오은영 박사의 케미부터 고민 상담, 연습생들의 연습 과정 등을 공개해 ‘덕질’의 포인트를 생성했다.'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MBC ‘쇼! 음악중심’에서 매주 다른 무대와 안무, 편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습생들은 ‘세임 세임 디퍼런트(Same Same Different)’라는 한 곡으로 학년마다 다른 컨셉 보여주며, 떡잎부터 남다른 오디션임을 증명했다.학년별 4주간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83명의 연습생이 모두 등장해 역대급 스케일의 안무까지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구성했다. 각기 다른 컨셉으로 안무와 무대에 차별화를 주고 하나의 곡으로 다양한 변화를 구성했다.지난달 5일 '방과후 설렘'을 통해 7명의 멤버가 '클라씨'로 데뷔했다. 클라씨는 신인임에도 탄탄한 라이브 실력

  • '방과후설렘' 김유연 탈락, 원지민→윤채원 '클라시' 데뷔 확정

    '방과후설렘' 김유연 탈락, 원지민→윤채원 '클라시' 데뷔 확정

    MBC ‘방과 후 설렘’을 통해 데뷔하게 된 클라시(CLASSy) 멤버들이 확정됐다.지난 27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MBC와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방송된 ‘방과 후 설렘’에서는 마지막 생방송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클라시(CLASSy)로 데뷔하게 될 최종 데뷔 멤버 7인은 담임선생님들의 베네핏 점수와 생방송 문자 투표 점수, 여기에 사전 온라인 투표 점수가 합산된 점수를 바탕으로 선정된다.먼저 담임선생님들의 베네핏 점수 5만 점이 걸린 데뷔 조와 도전조의 1,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데뷔조가 깨끗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살린 ‘DREAMING’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도전조는 조금 더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이는 ‘SUN’ 무대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담임선생님 아이키 또한 “비슷한 듯 보이지만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양 팀 모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모두가 무사히 1라운드 무대를 마친 이후 사전 온라인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데뷔조에서는 박보은이 1위를 차지했으며 윤채원, 김유연, 명형서, 홍혜주, 미나미, 최윤정이 그 뒤를 이었다. 도전조에서는 김선유가 1위를 차지, 김리원, 원지민, 김현희, 이영채, 이미희, 김윤서가 2위부터 7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박보은을 꺾고 전체 1위를 차지한 도전조 김선유는 “지금 순위를 유지할 자신이 있다”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이어진 2라운드 대결에서는 신곡 ‘Lions’와 ‘Sonic Boom’으로 대결을 펼치게 됐다. 두 곡 모두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만큼, 데뷔 조와 도전조의 치열한 대결은 연습부터

  • '방과후 설렘' 최종 데뷔조 7명, 보이스 팬미팅 진행

    '방과후 설렘' 최종 데뷔조 7명, 보이스 팬미팅 진행

    '방과후 설렘' 최종 데뷔조 7인이 다시 한 번 보이스 팬미팅을 진행한다.27일 MBC '방과후 설렘'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데뷔조로 결정된 7명의 연습생들은 생방송 종료 직후, 바이브(VIBE) 파티룸을 통해 세 번째 보이스 팬미팅을 진행한다. 4개월간의 대장정을 응원해준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바이브(VIBE) 파티룸을 통해 진행되는 보이스 팬미팅은 지난 두 번의 방송과 동일하게 연습생 1인당 500명의 팬들만 입장할 수 있는 프라이빗 팬미팅이기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이번 보이스 팬미팅은 ‘방과후 설렘’을 통해 최종 데뷔조로 발탁된 7명의 연습생들이 동시에 방을 열고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자유로운 소통을 진행하며 넘치는 팬사랑을 뽐낼 예정이다.앞서, '방과후 설렘'은 두 번의 보이스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설렘을 전한 바 있다. 연습생들은 팬들과 직접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거나 끼를 뽐내고, 다양한 노래까지 선보였다. 이러한 다채로운 모습에 이어 데뷔조 7인이 각자 진행하는 이번 보이스 팬미팅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방과후 설렘' 최종 데뷔조가 결정되는 파이널 방송은 27일 밤 9시에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된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방과후 설렘', 팬미팅 종료 후 깜짝 오픈 채팅

    '방과후 설렘', 팬미팅 종료 후 깜짝 오픈 채팅

    '방과후 설렘'이 '바이브'로 팬들을 만난다.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이 오는 13일, 밤 9시 네이버 NOW.에서 진행되는 방과후 설렘 온라인 팬미팅 '겨울캠프' 두 번째 이야기 종료 직후, VIBE(바이브) 파티룸에서 팬들과 소통을 진행한다.'방과후 설렘'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21명의 연습생들은 두 번의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자신들의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한데 이어, 온라인 팬미팅이 마무리된 후에는 팬들과 VIBE(바이브) 파티룸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네이버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의 '파티룸'은 뮤직 스트리밍과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를 결합한 서비스로,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방과후 설렘'은 두 번의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팬들과 즐거운 시간은 물론 슬로건부터 핀버튼, 폴라로이드까지 연습생들의 하나뿐인 멘트가 담긴 스페셜 선물을 증정하며 넘치는 팬사랑을 전할 예정이다.한편, '방과후 설렘' 온라인 팬미팅은 13일 밤 9시 네이버 NOW.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바이브(VIBE) 파티룸은 온라인 팬미팅 종료 직후 진행될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방과후 설렘' 세미파이널 21명, 팬덤 경쟁 본격화

    '방과후 설렘' 세미파이널 21명, 팬덤 경쟁 본격화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되는 '방과후 설렘'에 출연 중인 연습생들이 팬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고 있다. 그 중 '방과후 설렘' 4학년 홍혜주 연습생의 팬은 버스 쉘터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방과후 설렘' 연습생 최초로 버스 쉘터 광고를 게재한 홍혜주 연습생의 팬은 그녀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구로 근처의 버스 쉘터 광고를 게재했다. 해당 광고는 오는 2월 8일부터 3월 7일까지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광고 이미지에는 '다가올 봄에도 혜주를 응원할게', '방과후 설렘 4학년 홍혜주 연습생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그녀의 학창시절이 담긴 셀카와 '방과후 설렘' 프로필 사진과 무대사진이 삽입되어 있어, 홍혜주 연습생의 성장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학년 김리원 연습생의 팬들은 그녀를 향한 지지를 보내고 있기도 하다.     앞서 '방과후 설렘' 홍혜주 연습생과 김리원 연습생은 각각 파워풀한 댄스와 반전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또한 '방과후 설렘' 세미파이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21명의 연습생들은 오는 2월 3일, 밤 11시에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되는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시 한번 케이팝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된다.신소원 텐아시아 객

  • 최윤정, 데뷔조 자리 쟁탈했다…윤채원 '압도적 승리' ('방과후 설렘')

    최윤정, 데뷔조 자리 쟁탈했다…윤채원 '압도적 승리' ('방과후 설렘')

    MBC 예능 ‘방과후 설렘’에서 데뷔조 자리를 뺏기 위한 혈투가 펼쳐졌다.  지난 30일 MBC와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방송된 ‘방과후 설렘’에서는 도전조 14명이 두 개에 팀으로 나뉘어서 대결, 승리한 팀이 데뷔조와 배틀을 펼치는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게임을 통해 팀을 나눈 연습생들은 도전조 A팀으로 확정, 도전조 B팀은 이태림, 이지우, 윤승주, 미나미, 명형서, 홍혜주, 최윤정으로 결정됐다.도전조들의 경쟁에 앞서 현재 데뷔조인 박보은, 김선유, 김리원, 김현희, 김윤서, 윤채원, 김유연은 데뷔조 멤버들의 퍼포먼스 곡인 ‘SURPRISE’ 무대를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과 남다른 아우라로 K-POP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승리한 도전조가 2라운드에 진출해 데뷔조와 1대1 대결을 펼치고 진 팀의 학생들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세미파이널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도전조 B팀의 ‘마.피.아. In the morning’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환호를 이끌었다.도전조 A팀은 파워풀한 ‘DUN DUN’ 무대를 펼쳤다. 눈을 뗄 수 없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고, 이후 도전조 A팀과 B팀은 댄스 브레이크 대결로 전율과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데뷔조를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담임선생님 권유리는 “칼날을 아주 날카롭게 세워서 강하게 갈아 넣은 것 같은 간절함이 돋보이는 무대였다”고 평가했고, 아이키는 “도전조 A팀은 보컬과 군무가 돋보였다. 도전조 B팀은 에너지가 너무 좋았고, 댄서들도 하기 어려운 동작들이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1라운드 대결 결과 도전조 A팀은 282 점을 획득, 도전조 B팀은 356 점을 획득하며 승리해 데뷔조 7명에게 도전할 수 있게

  • '방과후 설렘' 최윤정, 김선유와 대결서 압승→눈물 "너무 뜻 깊다"

    '방과후 설렘' 최윤정, 김선유와 대결서 압승→눈물 "너무 뜻 깊다"

    '방과후 설렘'에서 데뷔조 연습생과 도전조 연습생이 데뷔조 자리를 건 1대1 배틀을 펼쳤다.30일 방송된 MBC '방과후 설렘'에는 배틀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도전조 이태림과 데뷔조 윤채원이 맞붙게 됐다. 온라인 투표 1위인 윤채원과 21위인 이태림이 배틀을 펼치는 만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두 사람은 로제의 'On The Ground'를 선곡했다.이태림과 윤채원은 무대 시작부터 완벽한 하모니와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남다른 퍼포먼스와 함께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시청자를 저격했다. 두 사람의 이태림은 155점을 획득하게 됐고, 윤채원을 220점을 획득하며 데뷔조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이어 도전조 최윤정과 데뷔조 김선유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담임선생님 소연이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의 ‘LION’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최윤정과 김선유는 완벽한 호흡을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과시했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무대 결과 김선유는 186점을 획득, 최윤정은 193점을 획득하며 데뷔조 자리를 쟁탈했다. 이에 최윤정은 눈물을 흘리며 "항상 멀리서 데뷔조 분들만 쳐다보기만 했다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게 너무 뜻 깊다"고 밝히며 감동을 자아냈다.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방송 4시간 앞두고 재편집, 데뷔조 무대 공개 ('방과후 설렘')

    방송 4시간 앞두고 재편집, 데뷔조 무대 공개 ('방과후 설렘')

    '방과후 설렘'이 신곡 무대 재편집에 들어갔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되는 '방과후 설렘'이 방송을 4시간 앞두고 다시 첫 번째 데뷔조의 신곡 'SURPRISE'를 재편집한다. '방과후 설렘'은 30일 오전 회의를 마치고 최종본을 넘겼다고 전한 바 있지만, 케이팝 팬들의 성원에 다시 회의에 들어갔다. '방과후 설렘' 팬들은 각종 SNS를 통해 "진짜 풀버전 공개 되는 거지", "이런 게 어딨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다시 영상을 확인한 후 편집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PD, 작가 등 내부 제작진 역시 양분된 의견으로 지속적으로 회의를 진행한 결과,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결론내렸다. 제작진과 팬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방과후 설렘'은 'SURPRISE' 무대와 전체적인 내용을 재확인한 후 첫 번째 데뷔조의 무대 공개 분량을 결정짓고 이날 밤 9시 본방송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되는 10회를 통해 공개되는 첫번째 데뷔조 1학년 박보은, 김선유, 2학년 김리원, 3학년 김현희, 김윤서, 4학년 윤채원, 김유연 7명의 모습이 담긴 첫 번째 데뷔곡 ‘SURPRISE’ 무대는 얼마나 공개될 것이고, 연습생들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연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인가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방과후 설렘' 10회는 오는 30일 밤 9시에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오유진·보미세라→송예림 에이스 대거 탈락 '충격' ('방과후 설렘')

    오유진·보미세라→송예림 에이스 대거 탈락 '충격' ('방과후 설렘')

    '방과후 설렘'에서 최종 탈락자가 발표됐다.     23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방과후 설렘'이 방송됐다.     이날 '방과후 설렘'은 2학기 기말고사 학년 배틀을 진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뷔조 자리를 차지한 7명의 연습생들과 14명의 대기조 연습생들이 공개된 이후 탈락 연습생 명단이 밝혀져 차가운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후 공개된 9명의 탈락자들은 1학년 오유진, 보미세라, 성민채, 최수빈 2학년 이지원, 타케이 카리나, 최사랑, 조수이 4학년 송예림으로 이들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됐다.      특히 1&2학년에서 탈락자가 대거 속출되자 담임 아이키는 속상한 감정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키는 "(1학년에게) 너희가 K-POP(케이팝) 미래다, 떨어지면 안 되는 친구들이 떨어져 속상하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어 "1학년 친구들이 많이 탈락했지만, 이 친구들이 많은 가능성과 실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들을 새로운 기준점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책임감 있는 담임 선생님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방과후 설렘' 아이키 "너희가 K팝의 미래다" 눈물 예고

    '방과후 설렘' 아이키 "너희가 K팝의 미래다" 눈물 예고

    '방과후 설렘' 9회에서 폭풍 눈물이 예고됐다. 23일 밤 9시에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되는 '방과후 설렘' 9회에서는 데뷔 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학년 내 배틀이 진행될 뿐 아니라, 최종 탈락 연습생도 함께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학년 배틀을 통해 1학년 2자리, 2학년 1자리, 3학년 2자리, 4학년 2자리를 차지할 연습생 7인이 결정된다. 지난 4번의 배틀과 달리 이번 배틀은 학년 내에서 개별 점수로 최종 순위가 결정되기에, 더욱 치열한 경쟁이 될 것임을 예측케 했다.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방과후 설렘'을 떠나는 연습생도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다수의 탈락 연습생을 보고 1학년 담임 선생님인 아이키는 "너희가 K팝의 미래다"라고 전해 현장을 눈물 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방과후 설렘' 9회 방송에서는 7인의 데뷔조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기 위해 연습생들이 격렬한 학년 내 배틀을 펼칠 예정이며, 새로운 조합으로 뭉친 연습생들이 역대급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화려한 무대를 함께 꾸민 30명의 연습생 중 어떤 연습생이 데뷔 자리에 이름을 올리고, 어떤 연습생이 최종 탈락하며 희비가 엇갈리는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방과후 설렘' 9회는 23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방과후 설렘' 전소연 "대충 넘어갈 수 없어, 내가 있다" 코칭 자신감

    '방과후 설렘' 전소연 "대충 넘어갈 수 없어, 내가 있다" 코칭 자신감

    '방과후 설렘'에서 막상막하의 랩 포지션 배틀이 펼쳐졌다.16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방과후 설렘'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선 랩 포지션을 두고 학년 연합 배틀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3&4학년의 랩 포지션 배틀 무대에 오르는 이유민과 김현희, 오지은, 김윤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경력을 갖고 있어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중간평가 날, 3&4학년 에이스들이 도자캣의 'Boss Bitch' 무대를 선보이자 전소연은 "왜 랩을 직접 안 썼어요? (가사)메이킹부터 실력이라 생각해요"라고 냉혹한 평가를 이어가 긴장감을 높였다.또한 전소연은 "랩은 절대 대충 넘어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제가 있잖아요"라고 코칭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소연의 디렉팅에 김현희는 파워풀한 래핑을 선보이는가 하면, 이유민과 오지은, 김윤서과 최고의 호흡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이와 함께 1&2학년 연합 팀 성민채, 정시우, 최수빈, 미나미는 'MIC Drop' 무대로 반격을 준비했다. 중간 평가 당시, 1&2학년 연습생들은 가사를 잊어 멘토 한해로부터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평을 들으며 아쉬움을 남겼다.혹독한 평가 후 1&2학년 랩 포지션 평가에서 미나미는 유연한 춤선과 함께 래핑을 이어가 무대를 장악했고, 연습생 정시우는 옥주현 앞에서 무대를 펼치며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각 연습생들의 매력이 빛났던 랩 포지션 배틀 무대가 마무리되고, 3&4학년은 620점을, 1&2학년은 380점을 받으며 놀라움을 안겼다. 승리한 3&4학년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 곧

  • '방과후 설렘' 원픽에게 투표해주세요, 슬로건 제작 배포

    '방과후 설렘' 원픽에게 투표해주세요, 슬로건 제작 배포

    '방과후 설렘' 팬들의 응원전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되는 ‘방과후 설렘’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들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각종 슬로건을 제작하고 배포하며 케이팝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방과후 설렘' 팬들은 자신의 픽을 데뷔시키기 위해, 방청 현장에서 연습생들의 특색이 담긴 슬로건을 직접 제작해 배포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그 중, 3학년 김수혜 연습생, 4학년 김하리, 윤채원 연습생의 팬들은 각각 토끼와 곰돌이를 모티브로 슬로건을 제작해 귀여움을 더했을 뿐 아니라 '우리들의 설렘은 이제부터야', '하리야 꽃길만 걷자' 등의 문구도 함께 담아 연습생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이처럼 '방과후 설렘' 연습생 팬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일부 팬들은 자신의 '최애'를 데뷔시키기 위해 이미지 제작은 물론, 오프라인을 활용해 더 많은 케이팝 팬들에게 연습생들을 알리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앞서, '방과후 설렘'은 일일 온라인 투표수 20만 표, 방송 4회 만에 온라인 누적 투표수 200만 돌파, 6회 방송 도중 투표수 18만 6,704표 기록, 4일 기준 투표율이 약 50%가량 상승, 방청 경쟁률 100:1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우며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방과후 설렘'은 첫 방송 전부터 지금까지 비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상위권을 달리며 연습생과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으며, 네이버 NOW.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이러한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생들의 데뷔를 응원하고 있는 '방과후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