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 연합 배틀
"왜 랩을 직접 안 썼냐"
학년 내 배틀 기대↑
"왜 랩을 직접 안 썼냐"
학년 내 배틀 기대↑

중간평가 날, 3&4학년 에이스들이 도자캣의 'Boss Bitch' 무대를 선보이자 전소연은 "왜 랩을 직접 안 썼어요? (가사)메이킹부터 실력이라 생각해요"라고 냉혹한 평가를 이어가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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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1&2학년 연합 팀 성민채, 정시우, 최수빈, 미나미는 'MIC Drop' 무대로 반격을 준비했다. 중간 평가 당시, 1&2학년 연습생들은 가사를 잊어 멘토 한해로부터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평을 들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혹독한 평가 후 1&2학년 랩 포지션 평가에서 미나미는 유연한 춤선과 함께 래핑을 이어가 무대를 장악했고, 연습생 정시우는 옥주현 앞에서 무대를 펼치며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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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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