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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도지원, 전인화에 경고 "더이상 내 딸 괴롭히지마"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내딸 금사월’ 전인화가 안타까움에 눈물을 쏟았다. 7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신득예(전인화)가 점점 멀어지는 친딸 금사월(백진희)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득예는 함께 저녁을 먹자는 금사월의 문자에 설레며 레스토랑으로 향했지만, 그곳에서 본 것은 금사월과 함께 있는 한지혜(도지원)의 모습이었다. 금사월과 한지혜는 신득예를 무시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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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박세영, 도상우에게 버림받나 "우리 결혼도 가짜인가"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내딸 금사월’ 도상우가 박세영의 진실을 알았다. 7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주세훈(도상우)이 오혜상(박세영)의 진실을 알고 분노하며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혜상이 대한광장에서 오월이(송하윤)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세훈은 오혜상의 골퍼 친구와 삼자대면 자리를 마련해 오혜상을 압박했다. “이런 자리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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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송하윤, 박세영 향한 복수 다짐 "지옥 알게 해줄 것"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내딸 금사월’ 송하윤이 박세영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7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오월이(송하윤)가 오혜상(박세영)을 향한 복수를 거듭 다짐했다. 오월이(이홍도)는 아버지 주기황(안내상)을 향한 그리움 속에 뒤에서 몰래 지켜봤다. 금사월(백진희)는 안타까워하며 ” 이렇게 숨어서 볼 이유 없잖아. 어떻게 다시 만난 가족인데 1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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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도상우, 박세영 진실 알았다 "대한광장에 있었냐"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내딸 금사월’ 도상우가 박세영의 진실을 알았다. 7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주세훈(도상우)이 오혜상(박세영)의 진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혜상이 대한광장에서 오월이(송하윤)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세훈은 오혜상의 골퍼 친구와 삼자대면 자리를 마련해 오혜상을 압박했다. “이런 자리 불쾌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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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박세영, 막장의 끝 "사고로 덕본건 금사월 너잖아"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내딸 금사월’ 박세영이 금사월에게 독설했다. 7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오혜상(박세영)이 금사월(백진희)에게 “착한 척, 배려하는 척 하지마”라고 독설했다. 건축사무소를 찾아간 금사월은 박세영과 오민호(박상원)의 이야기를 듣고 “4층 설계도 바꾼 거 너지, 그래서 오월이가 떨어진 거지”라고 몰아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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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백진희, 전인화에게 독설 "버렸을 때처럼 모른체 해달라"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내딸 금사월’ 백진희가 전인화에게 모진 말을 내뱉었다. 7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금사월(백진희)이 신득예(전인화)에게 “날 모르는 척 해달라”고 말했다. 보금그룹 회장이 된 신득예는 금사월을 모든 사람 앞에서 보금그룹의 후계자로 소개했다. 그러나 금사월은 “전 보금그룹 사업에 동참할 마음 추호도 없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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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에 이별 선언 "우린 애초에 안되는 사람"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내딸 금사월’ 윤현민이 백진희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7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강찬빈(윤현민)이 금사월(백진희)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득예(전인화)는 보금그룹 회장으로 취임하고, 이를 본 금사월은 충격에 빠진다. 금사월의 모습을 본 강찬빈 역시 실망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강찬빈은 금사월에게 “너네 엄마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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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금사월' 살아 있던 송하윤, 죽음 위기 처한 백진희 구하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송하윤이 백진희를 구했다. 6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죽음의 위기에 처한 금사월(백진희)를 죽음에서 돌아온 주오월(송하윤)이 등장해 구해냈다. 금사월은 갇힌 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비상 야외 탈출 계단을 발견했다. 계단으로 넘어가려고 발을 뻗는 순간, 발을 헛디뎌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금사월은 계단 난관을 잡고 버텼지만, 결국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떨어지려는 순간, 손에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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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송하윤, 전인화와 손잡았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송하윤이 전인화를 위해 보금 그룹 비자금 자료를 훔쳤다. 3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홍도(송하윤)가 신득예(전인화)의 부탁을 받고 보금 그룹 비자금 자료를 훔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득예는 홍도에게 “비자금 자료가 있으면 나하고 사월(백진희)이한테 힘이 될 것 같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사월이 꼭 돌아올 거다”고 부탁했다. 홍도는 기황(안내상) 가족이 사월의 병문안 간 틈을 타서 그의 집에 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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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전인화, 손창민 죽이나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전인화가 손창민에게 마지막 복수를 가한다. 3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가 강만후(손창민)와 담판을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만후는 득예의 호출을 받고 한 공사장으로 향했다. 그곳은 바로 홍도(송하윤)가 추락했던 곳. 득예를 발견한 만후는 무릎을 꿇으며 대표 이사 자리를 돌려달아 빌었다. 그러나 득예는 완강했다. 그는 “이제 시작인데 엄살 그만 부려라”고 강하며 벽 뒤로 강만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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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백진희, 전인화에 독설 “끔찍한 괴물, 내 엄마 아냐”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백진희가 전인화에게 독설을 남겼다. 3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가 병원에 입원한 금사월(백진희)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월은 병원 옥상에 올라가 괴로워했다. 득예는 그런 사월을 설득하려 했지만 사월은 득예에게 원망과 분노를 쏟아냈다. 사월은 “아줌마가 내 엄마라고 하면 다 용서하고 이해해줄 줄 알았냐. 참 뻔뻔하다. 그동안 내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 수도 없이 상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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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백진희, 교통사고 당하나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백진희가 사고 위험에 처했다. 3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오민호(박상원)가 금사월(백진희)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아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사월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었다. 그는 “집으로 가자. 엄마가 기다린다”고 사월을 잡아끌었으나, 사월은 “내가 어떻게 다시 가냐”면서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 때문에 모두 상처받고 아파한다”며 울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러나 사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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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박상원·백진희, 눈물의 부녀 상봉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박상원과 백진희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다. 3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오민호(박상원)가 금사월(백진희)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아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소국자(박원숙)와 최마리(김희정)가 사월을 찾아가 횡포 부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분노했다. 민호는 두 사람을 내쫓은 뒤 사월을 안으며 지난 날의 과오를 사과했다. 민호는 “알아보지 못해 미안하다. 네가 혜상(박세영)이 보다 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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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손창민의 몰락이 시작됐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손창민이 몰락하기 시작했다. 3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강만후(손창민)가 신득예(전인화)의 계략에 넘어가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만후는 자신이 득예에게 속아 넘어갔음을 알고, 자금을 끌어오려 애썼다. 그러나 주기황(안내상)은 만후에게 “오월(송하윤)이 내 딸”이라며 적의를 드러냈고, 그 외 사람들도 만후를 내쳤다. 만후는 집 조차 모두 잃었다. 만후가 헤더 신(전인화)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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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안내상, 손창민에 “송하윤 내 친 딸”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안내상이 손창민에 적의를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는 강만후(손창민)가 신득예(전인화)의 계략에 넘어가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만후는 자금 위기를 모면코자 주기황(안내상)을 찾아갔다. 그러나 기황은 굳은 얼굴로 만후를 맞이, 이내 그에게 “너 때문에 사고 난 오월(송하윤)이가 내 딸이다”고 말햇다. 놀란 만후는 “그 바보가 어떻게 어르신 딸이냐”며 횡설수설했다. 기황은 “생각 같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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