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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다시 태어나도 배우할 것" 유덕화·양조위, '골드핑거'로 18년 만에 재회('뉴스룸')

    [종합] "다시 태어나도 배우할 것" 유덕화·양조위, '골드핑거'로 18년 만에 재회('뉴스룸')

    배우 유덕화와 양조위는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소감을 언급했다.10일 JTBC '뉴스룸'에는 영화 '골드핑거'(감독 장문강)의 배우 유덕화, 양조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덕화와 양조위는 2003년 작 영화 '무간도'(감독 맥조휘) 이후 약 18년 만에 '골드핑거'로 재회했다고 언급했다. 시나리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유덕화는 "대본을 읽었을 때 구조와 주제가 매우 특이했고 청이옌 역할이 양조위라는 말을 듣고 바로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고, 양조위는 "이전에 한 역할과 달랐고 유덕화 배우가 같이했다. 선한 역할을 할 땐 제약이나 규칙이 있는데 악역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이야기했다.오랜만에 함께 작업한 소감에 대해 양조위는 "당연히 정말 흥분됐다. 두 함께 일해서 즐거웠고, 오랜만에 작업할 기회가 생겨 더 기뻤다. 의사소통이 그닥 필요하지 않다. 30여년을 알고 지내 큰 신뢰를 쌓으며 많은 작업을 해왔기에 호흡이 잘 맞는다. 일할 때 서로가 바라보는 목표가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덕화는 "양조위 배우가 기본적으로 어느 수준일지 알고 있다. 이 사람은 연기로 보여준다. 우리의 모든 협업은 특정 시기나 장소에 맞춰 만들어진 것이 아닌 항상 새롭게 혁신적이다"라고 답변했다.서로에게 닮고 싶은 점에 관해 양조위는 "유덕화 배우는 어떻게 노래와 연기 모두 잘하지라고 생각해왔다.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라고 칭찬했고, 유덕화는 "일과 생활, 꿈 등 모든 것을 성공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이 부분을 배우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하겠느냐는 물음에 유덕화는 "당

  • 양조위, '36살 연하' 성소와 불륜설에 입 열었다 "완전한 거짓" [TEN이슈]

    양조위, '36살 연하' 성소와 불륜설에 입 열었다 "완전한 거짓" [TEN이슈]

    홍콩 배우 양조위가 우주소녀 출신 성소와의 불륜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16일 인도 매체 핑크빌라는 양조위 측이 성소와의 불륜설에 대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터무니없는 소문이며 완전한 거짓”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12일 홍콩·대만 일부 매체는 양조위가 36세 연하 성소와 불륜 관계며, 최근 극비리에 출산했다는 루머를 보도했다. 또한 양조위가 성소를 위해 일본 부동산까지 사들였다는 소문을 전했다. 앞서 불륜설 보도 이후 성소는 소속사를 통해 “소문을 들을 필요 없다. 터무니없는 거짓”이라고 강력 부인한 바 있다. 양조위는 아내 유가령과 19년 열애 끝 2008년 결혼을 올렸다. 우여곡절 많은 두 사람의 절절한 러브스토리는 중화권을 넘어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이들 부부는 여전히 공식 석상에 함께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양조위는 지난 1983년 데뷔, 영화 ‘화양연화’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색, 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등에 출연했다. 최근 뉴진스 뮤직비디오 ‘쿨 위드 유’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성소는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 지난해 3월 팀을 탈퇴하고 중국 내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유가령과 아이 없는' 양조위, 36살차 성소와 불륜·출산설…양측 입장은? [TEN이슈]

    '♥유가령과 아이 없는' 양조위, 36살차 성소와 불륜·출산설…양측 입장은? [TEN이슈]

    중화권 스타 배우 양조위(61)가 그룹 우주소녀 출신 성소(25)와 불륜·출산설에 휘말렸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시나연예 등 중국 현지 언론들은 "양조위와 36세 연하의 성소가 비밀리에 아이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더불어 "양조위가 성소를 위해 일본에 부동산까지 구입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한동안 비밀리에 열애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양조위의 아내 중국 배우 유가령은 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는 이야기까지 돌았다. 성소는 해당 스캔들에 대해 중국 내 소속사를 통해 "소문은 터무니 없는 거짓이다"며 루머 유포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양조위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13일 성소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국내 관계자는 관련 사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텐아시아에 "해당 사안에 대해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며 "추후 입장을 전하게 되더라도 언론대응 담당자를 통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1962년 생인 양조위는 지난 2008년 19년 연애 끝 중국 배우 유가령과 결혼했다. 이후 양 측은 아이를 갖지 않기로 합의, 슬하에 자녀가 없다. 이 상황 속 양조위가 성소를 통해 2세를 봤다는 보도와 소문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양조위는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한 대표적 중화권 스타다. 1983년 데뷔해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색, 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쿨 위드 유'에 특별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성소

  • 구준엽♥서희원→양조위·성소, 마약에 임신, 낙태설…가짜뉴스에 '날벼락' 맞은 ★들 [TEN이슈]

    구준엽♥서희원→양조위·성소, 마약에 임신, 낙태설…가짜뉴스에 '날벼락' 맞은 ★들 [TEN이슈]

    최근 연예계에 때아닌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는 말도 있지만 이들에게 가짜뉴스란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일 뿐이다. 최근 중국 배우 양조위(61)가 36세 연하인 우주소녀 출신의 성소(25)와의 불륜과 임신설이 제기됐다. 시나연에 등 중국 현지 언론은 12일 "양조위와 36세 연하의 성소가 비밀리에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양조위가 성소를 위해 일본에 부동산까지 구입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보도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한동안 비밀리에 열애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양조위의 아내 중국 배우 유가령은 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이에 성소는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소문은 터무니 없는 거짓이다"라며 루머 유포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양조위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대부분의 누리꾼들 역시 성소의 그간 스케줄 모습을 공유하며 "이 상황에서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었겠나"라며 불륜설을 신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아니 땐' 가짜 뉴스에 대만 금잔디 서희원과 구준엽 역시 몸살을 앓았다. 지난 9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서희원이 전남편 왕소비와 전시모 장란을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서희원과 왕소비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3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구준엽과 재혼했다. 구준엽과 재혼한 시점부터 서희원과 왕소비, 장란의 악연이 시작됐다. 왕소비는 자신의 SNS에 서희원

  • 양조위, 36세 연하 우주소녀 출신 성소와 임신·출산설 의혹 [TEN이슈]

    양조위, 36세 연하 우주소녀 출신 성소와 임신·출산설 의혹 [TEN이슈]

    중국 배우 양조위 (61)가 36세 연하인 우주소녀 출신의 성소(25)와의 불륜과 임신설이 제기됐다. 시나연에 등 중국 현지 언론은 12일 "양조위와 36세 연하의 성소가 비밀리에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양조위가 성소를 위해 일본에 부동산까지 구입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보도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한동안 비밀리에 열애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양조위의 아내 중국 배우 유가령은 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이에 성소는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소문은 터무니 없는 거짓이다"라며 루머 유포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양조위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대부분의 누리꾼들 역시 성소의 그간 스케줄 모습을 공유하며 "이 상황에서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었겠나"라며 불륜설을 신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성소와 양조위의 나이 차는 36살이다. 성소는 1998년 생 미혼이다. 양조위는 1962년 생으로 2008년 중국 배우 유가령(Carina Lau, 劉嘉玲)과 결혼했다. 한편 양조위는 1962년 생으로 지난 1983년 데뷔했다. 그는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색, 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쿨 위드 유'에 특별 출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성소는 1998년 생으로 지난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했으나 2018년 무렵 국내 스케줄을 중단했다. 성소는 올해 3월 소속사였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 후 중화권 활동에만 집중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더럽다"는 양조위→'담배' 구혜선·'햇병아리' 아이유·'학폭 의혹' 박혜수[BIFF 중간결산]

    "더럽다"는 양조위→'담배' 구혜선·'햇병아리' 아이유·'학폭 의혹' 박혜수[BIFF 중간결산]

    중화권 배우 양조위, 구혜선, 이지은(아이유), 박혜수까지 솔직함을 내세운 '한 마디'가 부산 관객뿐만 아니라 온에어로 시청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 한마디는 과연 무엇일까.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5일 개막해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 등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양조위는 기자회견,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 토크 및 핸드 프린팅서 악역을 맡고 싶다고 했고, 구혜선은 GV에서 흡연과 다이어트 등을, 이지은은 '브로커' 오픈 토크를 통해 '햇병아리'라고 칭했으며, '학교 폭력 의혹'을 받는 박혜수의 말까지 정리해봤다.더럽다고 생각하는 양조위양조위는 10월 6일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악역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라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저도 똑같다. 저한테는 아쉽게도 악역 대본은 많이 안 들어오더라. 저는 관심이 많다"고 강조했다.이어 "꼭 악역이라기보다 복잡한 역할, 배경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역할도 관심이 있다. 연쇄살인마 캐릭터에 도전도 하고 싶다. '샹치'는 처음에 역할 악인이고 악역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하다 보니 그렇지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올해 한국 나이로 환갑인 양조위는 "지금 정도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으니까 젊은 나이에 할 수 없는 나이 든 역할에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10월 7일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 토크에서는 샤워한 뒤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양조위는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 '아, 더럽다'는 생각이 든다. 머리도 지저분하고 눈도

  • 3년만 정상화로 부산에 뜬 양조위→박은빈…한지민·정해인·박지훈과 OTT[BIFF 중간결산]

    3년만 정상화로 부산에 뜬 양조위→박은빈…한지민·정해인·박지훈과 OTT[BIFF 중간결산]

    부산국제영화제가 코로나19 팬데믹을 딛고 3년 만에 정상화된 가운데, 반환점을 돌았다. 3년이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 지난 뒤 오랜만에 시작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영화의 전당을 찾는 관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5일 개막해 축제를 시작했다. 3년 만에 정상화를 개최한 만큼 부산을 찾은 스타들의 라인업도 화려했다. 류준열, 전여빈이 개막식 사회를 맡았고, 중화권 배우 양조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을 일으킨 박은빈, '스크린 온' 섹션에 초대된 글로벌 OTT 작품들까지. 영화의 전당을 빛냈다.8년만 부산 찾은 양조위양조위는 2014년 영화 '2046'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부산을 찾았다.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그는 직접 선정한 6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특별전 '양조위의 화양연화'를 진행했다.회고전이 아닌 양조위와 같이 해외 스타가 특별전을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양조위가 직접 선정한 6편의 영화는 '해피투게더 리마스터링',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2046 리마스터링', '동성서취', '무간도', '암화'다. 특히 '암화'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양조위는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기자회견,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 토크 및 핸드 프린팅 행사로 관객과 만났다.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양조위를 보기 위해 교복을 입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영화의 전당으로 들렀다. 양조위의 굿즈는 하루 150개 한정 판매됐다. 특히 해당 굿즈를 사기 위해 밤새 줄을 서기도.'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드롬은 계속, 박은빈 A

  • [TEN 포토] 양조위 '부산영화제에서 좋은 추억'[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부산영화제에서 좋은 추억'[27th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배우 양조위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 프린팅 및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사인도 멋있게'[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사인도 멋있게'[27th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배우 양조위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 프린팅 및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아쉬운 이별'[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아쉬운 이별'[27th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배우 양조위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 프린팅 및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핸드프린팅에 힘을...'[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핸드프린팅에 힘을...'[27th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배우 양조위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 프린팅 및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부산관객들과 기념촬영'[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부산관객들과 기념촬영'[27th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배우 양조위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 프린팅 및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명품배우 부산국제영화제에 흔적을 남기다'[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명품배우 부산국제영화제에 흔적을 남기다'[27th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배우 양조위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 프린팅 및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명품배우의 멋진 핸드프린팅[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명품배우의 멋진 핸드프린팅[27th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배우 양조위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 프린팅 및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멀지않은 미래에 다시 오겠다"[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멀지않은 미래에 다시 오겠다"[27th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배우 양조위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핸드 프린팅 및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