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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양조위 '인자한 미소'

    [TEN 포토] 양조위 '인자한 미소'

    배우 양조위가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 배우 양조위는 <비정성시>(1989),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무간도>(2002)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많은 취재진에 당황'

    [TEN 포토] 양조위 '많은 취재진에 당황'

    배우 양조위가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 배우 양조위는 <비정성시>(1989),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무간도>(2002)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TEN 포토] 양조위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배우 양조위가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 배우 양조위는 <비정성시>(1989), <중경삼림>(1994), <해피 투게더>(1997), <화양연화>(2000), <무간도>(2002)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양조위→정해인·전여빈, 오늘(6일) 부산 관객과의 만남…'아바타2' 최초 공개[27th BIFF]

    양조위→정해인·전여빈, 오늘(6일) 부산 관객과의 만남…'아바타2' 최초 공개[27th BIFF]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 이틀째를 맞았다. 이날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양조위부터 김영광, 정해인 등이 부산 관객과 직접 만난다.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물의 길' 푸티지 영상이 국내 최초 공개된다.양조위는 6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트로피를 받았다.'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영화 '비정성시',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무간도' 등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홍콩 영화를 이끌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양조위로 선정됐다.양조위는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기자회견을 통해 수상 소감 및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 또한 오는 7일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핸드 프린팅 및 오픈 토크 '양조위의 화양연화'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3시부터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야외무대 인사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 오픈 토크, '글리치' 오픈 토크, 디즈니+ '커넥트' 오픈 토크가 진행된다.'썸바디', '글리치', '커넥트'는 부산국제영화제 OTT 시리즈 섹션인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됐다. 온 스크린 섹션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뿐만 아니라 그 외의 플랫폼에서 방영될 화제의 드라마 시리즈를 월드

  • [TEN 포토] 양조위 '오늘도 멋짐'(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오늘도 멋짐'(27th BIFF)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한국팬 여러분 반가워요'(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한국팬 여러분 반가워요'(27th BIFF)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깔끔한 블랙&화이트'(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깔끔한 블랙&화이트'(27th BIFF)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27th BIFF)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인자한 꽃미소'(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인자한 꽃미소'(27th BIFF)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양조위 '100만불짜리 미소(27th BIFF)

    [TEN 포토] 양조위 '100만불짜리 미소(27th BIFF)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하는 양조위 (27th BIFF)

    [TEN 포토]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하는 양조위 (27th BIFF)

    배우 양조위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개막해 14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1개국 243편이다.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양조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

    양조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

    중국 배우 양조위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 부산을 방문한다.7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오석근 필름마켓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이날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올해 아시아 영화인상 수상자는 양조위"라고 밝혔다. 이어 "양조위는 1989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는 등 영화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아온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배우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허문영 집행위원장은 "양조위에게 상을 드릴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올해 개막식에 (양조위가) 참석해 상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는 "양조위 본인이 부산에서 여섯 편의 영화를 직접 선보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그 영화를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고 힘을 보탰다.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에 따르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양조위가 출연한 영화 중 '해피투게더', '화양연화', '2046' 등 6편을 선보인다. 이 중 두 편은 직접 관객과 만날 예정이라 갈라 프레젠테이션으로 볼 수도 있다고.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은 71개국 243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은 111편으로 총 354편을 상영한다. 올해는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개막작은 '바람의 향기', 폐막작은 '한 남자'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샹치', '블랙위도우' 보다 빠른 흥행세…북미 1위, 수익 1억 달러 돌파

    [공식] '샹치', '블랙위도우' 보다 빠른 흥행세…북미 1위, 수익 1억 달러 돌파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북미 박스오피스 10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 북미 흥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블랙 위도우'보다 빠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어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13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또한 지난 3일(현지 기준) 북미에서 개봉한 이후 10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놀라운 흥행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북미 개봉 5일만에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했는데, 이는 올해 북미 흥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블랙 위도우'의 1억 달러 돌파 기록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또한 개봉 첫 주말 맞이한 노동절 연휴 4일동안 8,350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하면서, 2007년 '할로윈: 살인마의 탄생'이 기록한 노동절 연휴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14년 만에 갈아치웠다.여기에 개봉 10일차인 12일에는 누적 흥행 수익 1억 4560만 달러를 돌파, 동시기 '블랙 위도우'가 달성한 1억 3160만 달러를 훌쩍 뛰어 넘으며 유의미한 기록를 쌓아 올렸다. 이처럼 국내외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13일 기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 팝콘 지수 98%라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며 전 세계 언론과 평단, 관객들까지 모두가 인정한 최고의 작품으로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종적으로 '블랙 위도우'를 넘어 2021년 북미 최고 흥행작 자리에 등극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

  • [TEN 리뷰] 마블X쿵후 크로스 '샹치'...첫 아시안 히어로의 아쉬운 존재감

    [TEN 리뷰] 마블X쿵후 크로스 '샹치'...첫 아시안 히어로의 아쉬운 존재감

    분명한 건 지금껏 이런 히어로는 없었다. 그보다 더 분명한 건 마블 영화에서 이런 액션은 처음이다. '웬우'(양조위)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10개의 링을 갖게 된 이후 1000년 넘게 생명을 유지하며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왔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탐욕을 버리지 못했던 그는 여인 장리(천파라)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빠진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아들 샹치(시무 리우)가 탄생한다.샹치는 아버지 웬우의 강요로 어린 시절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고 암살범으로 키워졌다. 한때 모든 것을 버리고 가정에 충실했던 아버지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다시 돌변하자 샹치는 그를 떠났다.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션'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샹치는 10년지기 케이티(아콰피나)와 함께 호텔 벨보이로 일한다. 어느 날 어머니 유산인 펜던트를 노리는 괴한들의 습격을 받게 되면서, 샹치는 숨겨뒀던 자신의 힘을 드러내게 된다. 그리고 여동생 쑤 샤링(장멍 분)까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케이티와 함께 마카오로 떠난다.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이 처음으로 아시아계 배우를 히어로로 내세운 작품이다. 샹치를 연기한 시무 리우는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첫 스크린 주연작이다. 여기에 양조위, 양자경 등 중국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배우들이 힘을 더했다. 이처럼 아시아계 배우들이 주축인 이 영화는 지금까지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마블 영화와는 확연하게 다른 색깔을 보인다. 1980~90년대 중국, 홍콩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쿵후를 기반으로한 액션이 흥미를 돋운다.영화의 오프닝, 웬우가 군사를 이끌고 전투를 벌이는 장면은 '적

  • "전설적인 배우 총출동"…20년 걸쳐 완성된 MCU '샹치', 꼭 봐야하는 이유

    "전설적인 배우 총출동"…20년 걸쳐 완성된 MCU '샹치', 꼭 봐야하는 이유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 활약한 시무 리우, 아콰피나, 장멍이 이번 영화를 꼭 봐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직접 전했다.25일 공개된 영상에서 '샹치' 역의 시무 리우, '케이티' 역의 아콰피나, '샤링' 역의 장멍은 영화의 필람 포인트를 설명했다.가장 먼저 마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히어로 '샹치'의 등장과 함께 MCU 페이즈 4의 첫 걸음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해외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액션 포인트와 양조위, 양자경을 비롯해 세계 무대를 주름 잡는 전설적인 배우들의 등장을 기대해 달라고 이야기했다.마블에서만 볼 수 있는 견고한 프로덕션과 다양한 로케이션을 통한 볼거리도 빠지지 않는다.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마카오, 신비로운 세계 '탈로'를 만나는 것은 관객들에게 랜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무려 20년에 걸쳐 완성된 작품인만큼 '아이언맨', '앤트맨'부터 이어진 '텐 링즈'의 미스터리한 비밀도 이번 작품을 통해 밝혀진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샹치'가 MCU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 역할을 톡톡히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하며, 다양함으로 가득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절대 극장에서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샹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