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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하하♥' 별, 셋째 임신에 오열한 이유…"생각 안 했어"('미선임파서블')

    [종합] '하하♥' 별, 셋째 임신에 오열한 이유…"생각 안 했어"('미선임파서블')

    가수 별이 셋째 임식 소식에 오열했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하다 하다 별 얘기를 다 하네… 결혼 10주년, 데뷔 20년 만에 돌아온 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별은 평소 '미선임파서블'에 나오고 싶었다며 "요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사랑한다"라고 언급했다.또 박미선에게 자신의 새 앨범 CD를 건네주기도. CD 안에는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울 미선 언니 말해 뭐해요. 그냥 언니는 존재 자체로 감동. 감사 그 잡채에요. 영원히 충성'이라며 쪽지를 담아놨다.셋째 임신 소식에 울었다는 별. 그는 "둘째 낳고 사실은 셋째는 생각을 안 했다. 그래서 앨범도 냈고, 첫번째 공연에 이어 앵콜 공연을 앞두고 있었는데 셋째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우리 송이가 너무 서운하겠지만, 임신한 거 알았을 때는 울었다"라고 덧붙였다.이를 들은 박미선은 "내가 이제 활동을 시작하려고 그러는데 그렇게 되면은 속상하기 보다는 난감한 거다"라며 공감했다.마지막으로 "하하는 셋째를 안 낳았으면 어떡했을까 싶다. 딸이라서 예쁜 게 아니라 막내라서 예쁜 거다"라고 말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기은세, ♥12세 연상이 놀랄 노출 수위 "벗고 싶지 않아"

    기은세, ♥12세 연상이 놀랄 노출 수위 "벗고 싶지 않아"

    방송인 기은세가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보였다.최근 기은세는 "골라주세요 ??????마지막 화이트빼고요 ?????? 드라마때문에 컬러드레스 피팅왔다가 사심가득 담아 입어본 드레스는 ….. 벗고싶지않다… ??????미쳐 나는 못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보며 연예인 아우라를 뽐냈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김정현, '계약연애' ♥임수향 위해 세레나데까지 불러줘('꼭두의 계절')

    [종합] 김정현, '계약연애' ♥임수향 위해 세레나데까지 불러줘('꼭두의 계절')

    김정현이 임수향에게 운명의 증거를 보여줬다. 어제(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토리티비) 3회에서는 꼭두(김정현 분)가 한계절(임수향 분)의 엄마와 얽힌 노래를 떠올려 떠나려는 한계절의 마음을 붙잡았다. 꼭두는 여전히 고통의 근원이 된 여자, 설희(임수향 분)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한계절 역시 설희라는 여인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목숨을 바쳐 기다렸던 그 여인이 언젠가 자신을 알아보리라 기대했던 꼭두였기에 또다시 반복되는 망각의 저주 속에서 스스로를 질책하는 그의 모습은 탄식을 불렀다. 때문에 꼭두는 저승신인 본인을 멋대로 부리고 거역까지 하는 한계절이 고통 또한 끝내줄 존재라고 굳게 믿을 수밖에 없었다. 곧 그녀에게 이번 생을 걸기로 다짐하고 의사 구인을 모방한 90일간의 계약 연애를 고안, 조물주의 손아귀로부터 자유로워질 계획을 세웠다. 한편, 한계절은 의사로서의 앞길을 막은 것도 모자라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연애부터 하자며 귀찮게 구는 꼭두에게 진절머리가 난 상황. 그러나 이미 꼭두가 놓은 계약 연애의 덫에 걸려들고 말았다. 목적을 가지고 사랑을 요구하는 꼭두와 운명을 믿는 한계절은 달콤살벌한 사랑싸움(?)을 이어가며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상승시켰다. 과연 천하의 저승신이 한계절이 말하는 ‘운명의 증거’를 찾고 지독한 인연의 해답을 내놓을 수 있을지,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한계절에게 뜻밖의 난관이 닥쳤다. 꼭두에게 왕진의원 10년 치 임대료를 납부, 계약 연애에서

  • '득녀' 벤 "너무 아파서 눈물 지옥"…♥이욱이 잘 챙겨야겠어

    '득녀' 벤 "너무 아파서 눈물 지옥"…♥이욱이 잘 챙겨야겠어

    가수 벤이 출산 후 고통을 호소했다.최근 벤은 "너무너무 아픈거구나..너무너무 아파서 눈물지옥. 출산은 이래나 저래나 힘든.. 버텨보자 이겨낼 수 있다. 내일 천사 안아주려면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벤은 제왕절개로 득녀한 후 몸조리를 하는 모습.벤은 2020년 3세 연상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7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의사' 민혜연, 강의·책 발간·방송 활동까지…♥주진모 장가 잘 갔네

    '의사' 민혜연, 강의·책 발간·방송 활동까지…♥주진모 장가 잘 갔네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열일 중이다.최근 민혜연은 "사실 올해 책 발간하려고 원고를 쓰고 있거든요!?????? 마감일을 착각해서 이번달에 정말 미친듯이 후달리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점심시간도.. 퇴근해서도..심지어 퇴근길에도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열일중! 직원들이 사다준 라떼로 점심 때우면서.. 어제 강연도 하나 계약해서 강연준비도 스케줄러에 적어놓고.. 오늘 병원에서 유튜브도 찍고... 대학병원을 떠난후로 가장 후달리는(?!) 한해가 될것같아요!!!! 그만큼 얻는것도 큰 한해가 되겠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나중에 책 나오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비만과 피부관리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쓰고 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욱♥' 벤, 3.42kg 예쁜 딸 출산…붓기 하나도 없는 산모

    '이욱♥' 벤, 3.42kg 예쁜 딸 출산…붓기 하나도 없는 산모

    가수 벤이 딸을 출산했다.최근 벤은 "천사가 태어났어요????????????정말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예요...쌍둥이냐고들 많이 물으셨는데 보시는 것처럼 아기가 정말 제 몸에 비해 크긴 했네요 ㅎㅎ 아기 낳고 잠시 혼자 회복 중에 엄마도 보고 싶고 내가 정말 아기를 낳은 게 맞나 현실인가 처음 겪는 여러 감정들에 복받쳐 엉엉 울었네요 무엇보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더 바랄 것도 없이 감사했어요.. 저 또한 잘 회복 중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소식 전할게요! 순산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벤은 출산 직후에도 꿀광 피부를 보였다. 민낯임에도 연예인 아우라를 풍기기도.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0기 옥순, 애엄마가 이정도 V라인이라니? ♥유현철이 반할만해

    10기 옥순, 애엄마가 이정도 V라인이라니? ♥유현철이 반할만해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날렵한 브이라인을 뽐냈다.최근 10기 옥순은 "얼마 전 피드보시고 경락 효과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셨는데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속 근육을 풀어줘서 시원하니 좋고, 라인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10기 옥순은 매끈하고 고운 얼굴 선을 자랑했다.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다.10기 옥순은 '돌싱글즈' 유현철과 공개열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필모♥' 서수연, 청담동 레스토랑 CEO는 어디가고? 육아꾼 등장

    '이필모♥' 서수연, 청담동 레스토랑 CEO는 어디가고? 육아꾼 등장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육아꾼다운 모습을 보였다.최근 서수연은 "요즘 육아 충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둘째를 품에 안고 재우는 모습. 영락없는 꾸밈없는 엄마의 모양새다.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이용식 딸', 이제와서 "아빠 너무 불쌍해" 폭풍 오열…♥과는 몰래 뽀뽀('조선의 사랑꾼')

    [종합] '이용식 딸', 이제와서 "아빠 너무 불쌍해" 폭풍 오열…♥과는 몰래 뽀뽀('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 스튜디오에 새로운 사랑꾼 이수민이 직접 출격, 5MC 박수홍X박경림X최성국X오나미X임라라와 함께 아버지의 속마음을 엿봤다. 또한 최성국이 기획한, 김광규X심현섭X윤기원과 함께하는 새 코너 ‘나이(든) 아저씨(이하 나저씨)’가 첫 공개되며 열애 중인 윤기원의 ‘그녀’ 공개를 예고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6회 시청률 5.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고, 분당 최고시청률 7%를 넘기며 지난 주에 이어 또다시 껑충 뛰어오른 기세를 보였다. 2549 타깃 시청률 또한 1.1%(수도권 기준)로 점프하며 전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종편 동시간대 전체 1위 시청률을 이어갔다. 3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이하 ‘사랑꾼’)’에선 지난 회 긴박한 상황을 연출했던 이용식과 예비 사위(?) 원혁의 지하주차장 대면작전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용식은 주차장에서 아예 원혁을 외면하고 급하게 차에 올라 자리를 피했다. 이수민은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버지가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라면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살가운 환영에 금방 마음이 풀린 이수민은 “오늘 날씨가 추운 게, ‘사랑꾼’ 촬영으로 냉랭해진 아빠 마음 때문이래”라며 남자친구에게 아버지의 농담을 전했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자, 원혁과 이수민은 카메라를 손으로 가린 채 뽀뽀하는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5MC의 열광 속에 이수민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카메라가 아니라 아빠를 의식했다”며 대답해 아버지에 대한 배려를 드러냈다.이어 이용

  • '남희두♥' 이나연, 입이 대빨 나왔네…뾰루퉁한 표정의 그녀

    '남희두♥' 이나연, 입이 대빨 나왔네…뾰루퉁한 표정의 그녀

    '환승연애2' 이나연이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이나연은 "시무룩...(컨셉입니다)(뒷북) 오늘은 어떤 컨셉일까요? 힣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나연은 뾰루퉁한 표정을 지으며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이나연은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와 공개열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10기 정숙 "♥9살 연상과 공개 연애, 스토킹 때문" ('풍자예술')

    [종합] 10기 정숙 "♥9살 연상과 공개 연애, 스토킹 때문" ('풍자예술')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좋댓구요 스튜디오'에는 '풍자愛술을 찾아 온 이슈 메이커! 나는 솔로 10기 정숙 납셨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유튜버 풍자와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이 함께했다. 풍자는 먼저 "나는 원래 정숙 언니랑 인연이 있다"며 "언니가 한참 핫했을 때 먼저 연락을 주셨다. '금쪽상담소'를 보고 너무 공감을 했다고 밥을 한 끼 사주고 싶다고"라며 정숙과의 인연을 밝혔다.정숙은 "서로 아픔도 있었다. 방송에서 다 말은 못 하지만 아픔이 있다. 풍자도 아픔이 있지 않냐. 너무 공감이 됐다. 따뜻한 밥을 한 끼 해주고 싶었다"라고 했다.이어 "너무 챙겨주고 싶은 동생으로 보였다"며 "풍자 나왔을 때부터 다 봤다. 좋은 성격 뒤에 아픔이 있다는 걸 너무 잘 안다. 나도 활발하고 밝게 해주지만 말 못 하는 아픔이 있다"라고 말했다.정숙은 또 "20대에 애를 낳아서 30대까지 애만 키우고 살았다. 내 존재가 없었다. 40대가 됐는데 우연치 않게 '돌싱 모집' 눈에 확 들어왔다"라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나는 솔로 재출연 의사는 없다며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있었다. 방송 내내 ‘리치 언니’로 불려서 어딜가나 화장해야 하고, 슬리퍼도 못 신고, 갖춰 입어야 한다"고 언급했다.남자친구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숙은 "남자친구가 나보다 9살이 많다. 멋도 없고 되게 재미없다. 근데 내가 애교가 많다. 그러니까 무뚝뚝한 성격이었는데 많이 바뀌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공개 연애에 대해 "미쳤나 싶다"라면서도 "

  • [종합]"3일 남았어. 우리 죽는 날" 손민호, ♥여친 때문에 극단적 선택하나('우리의 디데이')

    [종합]"3일 남았어. 우리 죽는 날" 손민호, ♥여친 때문에 극단적 선택하나('우리의 디데이')

    '우리의 디데이'가 색다른 분위기로 첫 방송부터 관심을 끌었다. 26일 공개된 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공동 제작 레이벡스, 203프로젝트) 1회에서는 무영(손민호 분)과의 여행을 준비하는 지수(윤하빈 분), 원호(정준환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는 무영이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며 죽음을 생각했지만 거듭 실패하며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결국 무영은 정신과 약을 먹다가 쓰러졌고 어린 시절 친구인 지수와 원호는 무영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했다. 이에 지수와 원호는 무영과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무영은 차 안에서 노래를 듣다가 여자친구 우리(신보라 분)와 함께 노래를 듣던 과거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때 무영의 곁에서 "3일 남았어. 우리 죽는 날"이라는 우리의 음성이 들렸다.이와 함께 1회 말미에는 "잠시 잊을 뻔했네요. 친구들에겐 미안하지만 역시 저는 죽어야겠습니다"라는 무영의 내레이션이 나오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첫 방송 후 안도 작가와 백민희 감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안도 작가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듯 세상에 스며들어 살아가는 청춘들의 진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우리의 디데이' 인물들을 통해 우리가 흔히 겪는 마음의 질병,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시청자분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백민희 감독은 "많은 분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만들었다"고 밝힌 뒤 "슬픔을 위로하는 방법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힘내라는 응원의 말조차 부담이

  • [종합] 안영미, 19금 고민에 '현실적 조언'…"♥남편, XX 가식이라고"

    [종합] 안영미, 19금 고민에 '현실적 조언'…"♥남편, XX 가식이라고"

    방송인 안영미가 19금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지난 25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영미의 아찔한 19금 고민 해결 (절대 혼자 보시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19금 상담 코너를 했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꾸금 상담소를 아예 코너로 만들었다"며 코너를 소개했다.이어 "제작진은 조마조마했다고 하는데 먹방보다 반응 좋지 않았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야 고정이 될 수 있다. 아직은 대실 느낌이다. 숙박으로 가자"라며 의지를 드러냈다.안영미는 "제가 성 전문가는 아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이야기하는 거다"라며 "사실 팟캐스트 비밀보장에 들어온 사연이라고 한다. 이거는 패스트푸드점 가서 홍어를 찾는 것과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첫 번째 사연은 동생과 같이 살아 자유로운 생활이 불편하다는 것. 안영미는 "이건 더 행운이다. 우리는 화장실이 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다. 입틀막 하면 된다. 시부모님과 몰래 사랑을 나누는 느낌"이라며 "얼마나 흥분되냐"고 이야기했다.두 번째는 남자의 소리가 듣기 싫냐는 고민이었다. 안영미는 "저도 다다익선인 줄 알았다. 남편이 외국 생활을 했었고 '외국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외국 영상에 나오는 남편이 거슬렸나보다. 2년만에 '너무 좋더라' 얘기했더니 '자기 신음소리 가식적이예요' 하더라"라며 "일부러 더 냈었는데 아니더라. 우리가 본 영상들은 과장된 거였다"고 언급했다.세 번째 사연은 연하 남자친구의 적은 성욕이었다. 안영미는 "답 없다. 헤어져야 한다. 연하면 파이팅 넘치

  • 10기 옥순, ♥'돌싱' 유현철 없이 떠난 부산여행…완전 아이돌 재질

    10기 옥순, ♥'돌싱' 유현철 없이 떠난 부산여행…완전 아이돌 재질

    10기 옥순이 아이돌 포스를 뽐냈다.최근 10기 옥순은 "부산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10기 옥순은 가족들과 함께 부산여행을 떠난 모습. 브라운톤의 짧은 스커트에 베레모를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10기 옥순은 '돌싱글즈' 유현철과 공개열애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CEO♥' 장미인애子, 흘러내리는 볼살에 심쿵…엄마에 매달려 대롱대롱

    'CEO♥' 장미인애子, 흘러내리는 볼살에 심쿵…엄마에 매달려 대롱대롱

    배우 장미인애가 귀요미 아들을 공개했다.최근 장미인애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의 아들은 엄마와 똑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흘러내리는 볼살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한다.장미인애는 연상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최근 아들까지 태어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