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별은 평소 '미선임파서블'에 나오고 싶었다며 "요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사랑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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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소식에 울었다는 별. 그는 "둘째 낳고 사실은 셋째는 생각을 안 했다. 그래서 앨범도 냈고, 첫번째 공연에 이어 앵콜 공연을 앞두고 있었는데 셋째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 송이가 너무 서운하겠지만, 임신한 거 알았을 때는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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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하는 셋째를 안 낳았으면 어떡했을까 싶다. 딸이라서 예쁜 게 아니라 막내라서 예쁜 거다"라고 말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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