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핫플레이스를 찾았다.최근 이솔이는 "핫하다는 미뉴트 빠삐용을 가기위해 대기 걸어두고 다섯시간동안 커피 > 노래방 > 밥 > 그리고 드디어 입성..?????? (사진 속 장소는 다른 카페예용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카페 탐방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그는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42)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최희가 셀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최근 최희는 "유투브에 새 영상 올라갔어요!?????? 이번 영상은 평상시 즐겨보는 조효진님 영상에서 추천된 제품들, 저 담당해주시는 메이크업 원장님들이 사용하시는 제품들 대거 포함돼 있어요. 코덕이 집에서 뚝딱거리며 해본 봄맞이 셀프 메이크업!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최희는 집에서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 임신중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청순미를 자랑한다.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서로의 성향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는 '박시은 진태현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 살아가는 이유 (feat.사랑 결혼)'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들 부부는 서로의 결혼관을 공유했다.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우린 결혼을 왜 한 건가"라고 물어봤고, 박시은은 "사랑하니까"라며 간결하게 대답했다.또 박시은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으면 좋겠다"라며 "결혼을 하려면 많은 것들이 필요하고 포기도 해야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고 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결혼을 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진태현에 대해서는 "나는 이 사람은 이런 성향의 사람이구나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한다. 이해는 할 수 없다.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지 그런 게 있지 않나. 나랑 다르면 이해할 수 없다. 인정을 하는 게 쉽다"라고 언급했다.연애부터 결혼까지 총 13년을 함께한 두 사람.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나 지겹지 않나"라고 물었고 박시은은 "내가 지겹나"라며 "지겨우면 못 살았다"라고 말했다.진태현은 "거의 붙어 있는다. 서로의 일 말곤 남는 시간에 거의 붙어 있는다"라며 "개인적인 취미 생활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둘이 함께 있는 시간"이라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이번 작품 촬영 전 연애 예능을 많이 찾아봤어요. '애로부부' '고딩엄빠' '돌싱글즈' '환승연애' '나는 솔로' 전부 다 봤어요. 그중에서도 '나는 솔로' 팬이에요. 모든 기수 다 너무 재밌게 봤죠. 날 것의 감정이 더 절실해보이더라고요. 제가 맡은 역할과 비슷했죠. 감정이 드러나는 게 어색하고 어쩔줄 몰라하는 그런 모습이요"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강소라의 6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다. 극중 강소라는 이혼 전문 스타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았다.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2021년 4월 딸을 출산하며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6년만에 돌아온만큼 캐릭터 준비도 철저히 했다. 연애 관련 방송은 하나도 빠짐없이 최근 에피소드까지 모두 챙겨봤다고.또 스타일링에도 직접 관여하기도 했다. '오피스룩'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강소라는 "'미생' 때와는 다른 모습을 이려고 노력했다. '미생'에서는 생활감있는 옷을 입었다. 고급브랜드보다는 접근이 용이한 걸 찾으려고 했고 주로 무채색 계열을 택했다. 핏도 너무 붙지 않게 입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엔 스타변호사 역이고 극중 능력도 있고 돈도 많은 캐릭터다보니 화려하게 소화하려 했다. '겉으로는 프로페셔널한테 연애는 이런식으로 밖에 못하는 거야?'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더 이쁘게 입고 싶었다"라며 "초반에 스타일리스트와 스타일링을 같이 했고 중간중간 감정신 관련해서도 참여해서 얘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오랜 시간 공백
배우 김태희가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일 아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김태희는 서울지방국세청은 2021년 배우 김태희와 루아 엔터테인먼트 등을 대상으로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4~5년마다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 형식이 아니었다. '특별 세무조사'를 감행한 국세청. 국세청은 탈세 혐의 정황이 포착된 기업에만 '특별 세무조사'를 벌인다.루아 엔터테인먼트는 김태희의 언니가 설립해 운영해 온 매니지먼트사다. 김태희는 2009년 7월 설립된 이후 2019년까지 소속 배우로 활동했다.현재 루아 엔터테인먼트는 ㈜루아 에셋으로 사명을 변경, 행사기획과 연출업에 집중하고 있다. 루아 에셋을 주소지는 용산구 소재 초고가 아파트이며, 해당 부동산은 김태희 소유로 밝혀졌다.서울청은 당초 김태희 개인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였지만, 이후 루아 엔터테인먼트의 탈세, 탈루 혐의 등을 발견해 조사 범위를 넓혔다. 추징금은 수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서하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복근을 노출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근황을 전했다.김연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엄마로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강소라는 3세 딸에 대해 "일주일에 4일 촬영하고 나머지 3일은 쉬다보니 아이와 시간을 보냈다. 드라마 촬영 프로세스가 바뀌다보니 전보다는 부담이 덜한 스케줄이었다"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내 인생을 잘 사는게 이 아이한테 제일 큰 공부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어떻게 애쓰는지 보여주고 싶다"라며 "날 그대로 아이가 배워간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지난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남이 될 수 있을까’는 강소라의 6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다. 극중 강소라는 이혼 전문 스타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2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강소라는 "남편은 일에 대해서 지지해주는 스타일이다. 나 또한 일을 원하는 사람이고 덕분에 잘 촬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그러면서 본인의 연애스타일에 대해서는 "직진하는 편이었다. 재고 따지는 스타일이 아니다. 먼저 다가가본 적은 없지만 느낌이 좋으면 만났다"고 덧붙였다.‘남이 될 수 있을까’는 강소라의 6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다. 극중 강소라는 이혼 전문 스타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별이 과거 하하와의 결혼식 축사를 선배 박미선에게 부탁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박미선의 공식 유튜브 ‘미선 임파서블’에선 “하하와 별이 박미선에게 축가를 부탁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박미선을 만난 별은 "그때 박미선이 ‘고은아, 동훈이가 아마 결혼하면 네가 원하는 대로 다해주고 술도 안 먹겠다고 약속할 거야. 그 말 믿지 마.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야’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이를 들은 박미선은 “남의 결혼식에서 미쳤나보다. 왜 사랑을 참는 거라고 하겠나”라며 “나를 축사로 초청한 이유가 뭐냐"라고 물어봤다.별은 "남편이 늘 하는 말이 자신의 롤모델이 이봉원이라고 했다"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박미선은 "연예계에 패야 하는 애들이 몇 명 있다"라며 공감했다.별은 셋째 임신 당시를 회상하기도. 그는 "둘째를 낳고 셋째 생각은 안했다. 그래서 앨범도 내고 공연을 했는데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셋째가 생겼다”면서 “여기서 가장 소름 돋는 건 전부터 남편이 ‘나는 나중에 아들 아들 딸, 이렇게 낳을 거야’라고 했다는 거다"라고 언급했다. 박미선은 "하하는 그게 조절이 되나"라며 미소를 지었다.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이 미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지난 28일 가수 임창정의 유튜브 채널에느 '브이로그 in 워싱턴 D.C.'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임창정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공연을 위해 서하얀과 함께 출국했다. 비행기에 탑승한 서하얀은 임창정에게 "브이로그 찍어봤어? 나한테 배워야겠다"라고 말했다.미국에 도착한 두 사람. 이내 길거리 풍경에 매료된 채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서하얀은 자신을 찍어달라 요구했고, 임창정은 서하얀을 향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야, 정말? 장난 아니야. 진짜 장난 아니야"라며 사랑을 표현했다.이후 공연 당일. 임창정의 신곡 '멍청이'를 들은 서하얀은 "진짜 잘 부르더라"며 "너무 좋더라. 라이브는 처음 듣는 거잖냐. 대박이었다. 진심이다"라며 남편을 칭찬했다.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살 연하 서하얀과 결혼, 다섯 아들을 육아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가수 박군이 한영과의 신혼 생활을 전했다.지난 28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박군이 출연, 한영이 자신의 생활에 대해 답답해 한다고 밝혔다.박군은 "와이프가 저한테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한다. 그렇게 민심을 얻을 거면 국회로 가라고. 진짜 국회로 가야되는지 고민 된다"라고 이야기했다.이를 들은 박미선은 "그럴 바엔 차라리 국회의원을 나가. 제발 정신 차리고 나나 좀 챙겨"라며 "와이프가 말하는 행간을 잘 읽어야 된다. 그 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고 앞뒤를 잘 생각해서 왜 이런 말을 했나"라고 말했다.박군은 "결혼식은 일정 때문에 못 가게 되면 축의금도 보내고 화환도 따로 한다. 친한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해주는 건데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미안해서 부탁도 안했는데 축하 영상 찍어서 일일이 다 보내드린다"며 "안 해도 될 걸 혼자 집에서 찍고 있으니까 와이프가 한숨을 쉬더라"고 언급했다.또 "지난 달 같은 경우는 200만 원 나왔다"라고 토로한 박군. 장영란은 "꽤 많이 나왔다. 거의 무슨 월급 정도로 나간다"라며 답답함을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열일중이다.최근 민혜연은 "퇴근하고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청담동 병원장답게 꿀광 피부를 자랑한다.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아유미가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다.최근 아유미는 "점점 봄이 오고있는 느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아유미는 지난해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에도 육아에 힘쓰고 있다.최근 최희는 "육아하면서 제일 잘 틀리는 것.. = 너의 낮잠시간. 원래 핑크빛 계획은 밖에서 밥을 먹고 와서 집에 와 같이 낮잠을 자는 것이었으나!! 점심 먹으러 나가서,,, 잠들어버리고 집에 돌아오니,, 발음 다 틀리지만 열심히 에비씨 송을 열창하며 쌩쌩해진 복이.. 오늘 엄마가 때를 잘못 맞춰서.. 쉴틈 없는 육아 데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