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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장민호 '바쁘다 바뻐'

    [TEN 포토] 장민호 '바쁘다 바뻐'

    가수 장민호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주접이 풍년'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샤프한 비주얼'

    [TEN 포토] 장민호 '샤프한 비주얼'

    가수 장민호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주접이 풍년'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팬들에게 보내는 엄지척!'

    [TEN 포토] 장민호 '팬들에게 보내는 엄지척!'

    가수 장민호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주접이 풍년'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트롯 신사' 장민호, 오늘 '화밤'서 '정답은 없다' 무대 최초 공개

    '트롯 신사' 장민호, 오늘 '화밤'서 '정답은 없다' 무대 최초 공개

    가수 장민호가 신곡 '정답은 없다'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장민호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신곡 '정답은 없다' 무대를 꾸민다. 이날 장민호는 지난 6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신곡을 통해 '레트로트'에 도전한 장민호는 라이브는 물론,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발휘하며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인 만큼,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다섯 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신보에는 조영수, 뮤지,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선민, 최재은 등 가요계 내로라하는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장민호와 음악적 시너지를 자아냈다.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모든 세대의 공감을 아우르는 댄서블하고 중독성 있는 음악이 듣기만 해도 흥을 유발한다. 한편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종합] 박명수 "장민호 처음 봤을 때 후광…아줌마 부대 트럭 타고 등장해 놀랐다" ('라디오쇼')

    [종합] 박명수 "장민호 처음 봤을 때 후광…아줌마 부대 트럭 타고 등장해 놀랐다" ('라디오쇼')

    깨가수 장민호가 데뷔부터 지금까지 고생 끝에 낙이 온 사연을 전했다. 신곡부터 다큐 영화, 예능까지 깨알 홍보로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 시켰다.10일 오전 방송된 KBS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설의 고수' 코너가 펼쳐진 가운데 가수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명수는 "인기가 왕성하기 전, 처음 봤을 때부터 이친구는 되겠다고 생각했다. 트롯계의 왕자 장민호 군을 모셨다"라고 소개했다.장민호는 "'라디오쇼' 애청자다. 진짜 나오고 싶었다"라며 "무엇보다 명수 형님이 워낙에 재미있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과거 장민호를 처음 봤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지금도 댄디하고 잘 생겼고 인기가 많지만, 초창기에도 인기가 많았다"라며 "트럭으로 아줌마 부대가 오더라. '쟤는 누구야'라고 생각 했는데, 직접 만났더니 후광이 비치더라. '아 아줌마들이 트럭 타고 올만하구나'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진짜 트럭인줄 알겠다"라고 당황했고, 박명수는 "말이 그렇다는 거지"라며 웃었다.또한 장민호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해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다. 처음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서 하루하루 재미있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갓파더'로 연예대상서 우수상을 탄 것을 언급하자 장민호는 "아버지(김갑수)가 워낙에 힙하다. 젊은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해주셔서 편하게 찍고 있다"라고 했다. 박명수도 "김갑수 형님이 참 좋은 분이다. 후배들을 잘 챙겨준다"며 공감했다. 장민호는 '갓파더'에 이어 새 예능 프로그램 '주접이 풍년&

  • 박명수 "장민호 다큐 영화 안 봐…돈 내고 보기엔 부담" ('라디오쇼')

    박명수 "장민호 다큐 영화 안 봐…돈 내고 보기엔 부담"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장민호의 다큐 영화를 관람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10일 오전 방송된 KBS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설의 고수 코너가 펼쳐진 가운데 가수 장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장민호는 "다큐영화가 개봉한다. 전국투어 콘서트와 제 평상시 모습을 영화화 했다"고 밝혔다.이에 박명수는 "미국에서는 그런 영화를 많이 만든다"라며 "그런데 영화로 만든다는 건 자신만만 하다는 것 아니냐. 보통 개인소장용으로 소장하지 않냐. 그런데 돈을 받고 보여주는 거냐"고 말했다. 당황한 장민호는 "윗분들의 결정이다. 나는 따르는거다"라고 해명했다.계속해서 박명수가 "완성된 것 보셨냐?"고 묻자, 장민호는 "괜찮다 볼많하다"며 "그동안 제가 노래한 시간이 긴데 짧은 시간에 다 볼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오시길 바란다"고 홍보했다.그러자 박명수는 "돈을 내고 보기엔 부담 된다. 저는 안 볼거다. 어차피 극장에 잘 안간다"라며 "좋아하는 후배지만 안 본다. 오라고 하면 '갈게' 라고 말할 뿐이다"라고 말했다.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팬들 챙기는 스윗가이'

    [TEN 포토] 장민호 '팬들 챙기는 스윗가이'

    가수 장민호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뒤돌아보면 심쿵'

    [TEN 포토] 장민호 '뒤돌아보면 심쿵'

    가수 장민호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롱코트 휘날리며'

    [TEN 포토] 장민호 '롱코트 휘날리며'

    가수 장민호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 마성의 분위기남'

    [TEN 포토] 장민호 ' 마성의 분위기남'

    가수 장민호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치명적인 하트'

    [TEN 포토] 장민호 '치명적인 하트'

    가수 장민호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얼음도 녹일듯한 인사'

    [TEN 포토] 장민호 '얼음도 녹일듯한 인사'

    가수 장민호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매력이 있는 이 남자'

    [TEN 포토] 장민호 '매력이 있는 이 남자'

    가수 장민호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 사랑해주세요'

    [TEN 포토] 장민호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 사랑해주세요'

    가수 장민호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장민호 '생애 첫 미니앨범 나왔어요'

    [TEN 포토] 장민호 '생애 첫 미니앨범 나왔어요'

    가수 장민호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고 있다.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