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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 진심을 전하다.. 아미 사랑해 하트

    방탄소년단 진, 진심을 전하다.. 아미 사랑해 하트

     방탄소년단(BTS) 진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전 세계 팬들의 열광적인 파워를 이끌어냈고 콘서트 현장을 축제의 현장으로 만들었다. 9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VEGAS)’ 2일 차 공연이 열렸다. 진은 8일 1회차 공연에서 보여준 열정적 모습에 이어 또다시 탄탄한 고음과 매력적인 실버 보이스의 다채로운 음색의 향연으로 눈부신 공연을 펼쳤다. 특히 강렬하고 멋진 퍼포먼스에 모두 다 참여하지 못한 진은 완벽한 은빛 라이브 보컬 킹의 모습으로 빈큼이 전혀 느껴지지 않게 무대를 꽉 채워 모두를 주목케했다. 보컬 킹 진은 레드와 화이트의 열정적 의상을 입고 ‘온(ON)’, ,‘불타오르네(FIRE)’, ‘쩔어(DOPE)’, ‘DNA’의 세트 리스트로 시작하는 오프닝 무대를 시원하고 깔끔한 보컬로 뜨겁게 달궜다. 다음 이어진 무대에서 美의 남신 진은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감성 짙은 곡들 ‘블루앤그레이’(BLUE & GREY), 블랙스완(BLACK SWAN)’ 등의 무대를 이어나갔다. 어두운 빛남 속에서 서서히 투명한 날개를 활짝 펼쳐 날아오르는 ‘블랙스완’ 진의 환상적 퍼포먼스는 전율을 일으키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진은 새로운 무대의상에 맞추어 여러 가지 색깔의 붕대를 이용한 이벤트로 깜찍하고 사라으러운 특별한 즐거움을 전해줬다. 편소 공연 때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인

  • 방탄소년단 진과 팬들이 함께한 라스베이거스 2일차 콘서트 사진 공개

    방탄소년단 진과 팬들이 함께한 라스베이거스 2일차 콘서트 사진 공개

      방탄소년단(BTS) 진이 콘서트 직후 멤버와 찍은 천상의 아름다움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엘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현지시간 지난 9일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의 2일차 공연의 막이 열렸다. 진은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미의 남신다운 화려한 미모와 보컬킹의 뛰어난 보컬, 우아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콘서트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팬사랑꾼으로 유명한 진은 이날도 콘서트를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사진을 남기며 팬들을 찾았다. 사진 속 진은 이마를 반쯤 드러낸 장발 스타일링으로 화이트와 레드가 조화된 옷을 입고 있다.반짝이는 큰 눈동자, 오뚝한 코와 도톰한 입술, 갸름한 얼굴과 훤칠한 피지컬을 가진 진은 비주얼킹 그 자체의 모습이다. 진 옆에 자리한 멤버 제이홉은 이마를 살짝 덮은 흑발에 레드 색상 착장이다.제이홉 또한 아름다운 얼굴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표정이 동화 속 왕자 그 자체의 모습이다.  진이 공개한 두번째 사진은 둘 다 예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짓게 했다.이 게시물에 제이홉은 댓글로 불꽃과 둘의 헤어 스타일처럼 뿔이 솟은 채 미소짓고 있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두개씩 남겼다. 팬들은 둘의 따뜻한 우정이 담긴 사진을 보고 커다란 행복감을 나타냈다.  한편 세계 최대의 여행 플랫폼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또 다른 이름 'Sin City'를 진의 이름을 넣어 'Jin City'(진 시티)로 바꿔

  • 방탄소년단 진, 흑과 백에도 빛나네…여심 저격한 세기의 비주얼[TEN★]

    방탄소년단 진, 흑과 백에도 빛나네…여심 저격한 세기의 비주얼[TEN★]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첫날 사진을 공개했다.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엘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열린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의 첫 공연에 오른 진의 모습이 담겼다.진은 의자에 앉아 객석에 있는 아미(팬클럽 이름)들을 향해 눈을 맞췄다. 화이트 톤의 의상을 착용한 그의 모습에서 따스함이 느껴질 정도였다.이어진 사진에서는 블랙 톤의 의상을 착용한 진은 시크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진은 손가락 부상으로 일부 무대에만 퍼포먼스에 참여했지만 여전한 매력을 자랑했다.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 16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직접 디자인한 코스튬 '분홍천사공듀' 글로벌 인기 폭발

    방탄소년단 진, 직접 디자인한 코스튬 '분홍천사공듀' 글로벌 인기 폭발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디자인한 '프리파이어' 코스튬 '분홍천사공듀'가 게이머들과 네티즌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방탄소년단이 글로벌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게임사 가레나(Garena)는 최근 공식 유튜브를 통해 'FreeFire × BTS Show Series / Exclusive BTS Emotes' 영상을 공개했다.방탄소년단은 그들만의 스타일과 의미가 담긴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해 이모트(emote)를 함께 의논하며 몸으로 직접 표현해 보기도 했다.진은 직접 디자인한 코스튬을 소개하며 "캐릭터 디자인 시 꼭 해보고 싶었던 의상, 배틀 로얄 스타일 게임에서 인기가 있을 법한 의상을 감안해 디자인했다. 화려하게 게임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디자인 해봤다"고 했다.진의 배틀로얄 스타일 서바이벌 게임의 남성적 캐릭터의 고정 관념을 깬 핑크의 옷과 수염, 가슴의 커다란 하트, 날개 등으로 꾸민 성별을 알 수 없는 디자인으로 귀여운 이름의 '분홍 천사 공듀'(Pink Angel Princess)를 디자인해 눈길을 끌었다.방탄소년단이 디자인한 코스튬이 공개된 후 진이 디자인한 코스튬 '분홍천사공듀'는 프리파이어 홍보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핑크 하트 모양 날개는 프로모션 전시회에서 홍보 배너로 사용됐다.'분홍천사공듀'는 전 세계 게임커뮤니티와 게이머들에게도 큰 관심과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페이스북에 2600만 명이 넘는 게이머들로 구성된 '가레나 프리 파이어'라는 이름의 거대 커뮤니티 공식 계정은 진의 캐릭터를 본 후 핑크 번들 전체를 구매할 준비가 됐다며 환호했다.유튜브에서 구독자 198만명을 보유한 'FreeFire' 플레이어이자 스트리머는 진의 캐릭터

  • 방탄소년단 진 'Yours', 샤잠 60만+글로벌 'TOP 200' Film TV&Stage 151일 연속 1위

    방탄소년단 진 'Yours', 샤잠 60만+글로벌 'TOP 200' Film TV&Stage 151일 연속 1위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첫 OST 'Yours'가 샤잠(Shazam)에서 막강한 인기를 과시했다.지난 7일 진이 부른 'Yours'(유어스)가 글로벌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에서 60만 샤잠을 돌파했다.샤잠의 '글로벌 TOP 200' 차트 'Film, TV & Stage' 부문에서도 4월 8일 기준 151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압도적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tvN '지리산'의 메인 테마곡인 'Yours'는 진의 풍부한 가창력과 애절하면서 아름다운 실버 보이스, 진 특유의 감미로운 서정적으로 어우러져 드라마 OST 곡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 곡으로서 존재감을 빛내며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한국 솔로곡 최초로 샤잠 '일본 TOP 200' 차트에서 1위에 진입한 'Yours'는 총 33일의 1위를 기록했다.일본의 정식 음원 발매(2021년 11월 24일) 이전인 2021년 11월 8일부터 현재까지 총 146일간 TOP3에 진입한 'Yours'는 여전히 뜨거운 롱런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진의 자작곡 '슈퍼참치'도 해당 차트에 9위를 기록해 일본에서 진의 독보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진의 'Yours'와 '슈퍼참치'는 공식 '빌보드 핫 트렌딩 주간차트'에서도 'TOP 10'에 나란히 차트인하고 있어 진의 파워를 입증했다.'Yours'는 4월 8일 샤잠의 '글로벌 TOP 200' 차트 'Film, TV & Stage' 부문에서 151일 연속 굳건한 1위를 지키며 진의 독보적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샤잠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글로벌 음원 검색 플랫폼. 진은 연일 새로운 기록을 쓰며 글로벌한 음원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진의 이러한 성과들은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 진의 역량으로 달성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

  •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6100만 뷰 돌파…은빛 슈퍼 파워 과시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6100만 뷰 돌파…은빛 슈퍼 파워 과시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가 유튜브 조회수 6100만 뷰를 돌파했다.9일 오전 기준 '슈퍼 참치'(Super Tuna)는 6100만 뷰를 기록하며 은빛 슈퍼 파워를 과시했다.진은 지난해 자신의 생일날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로 '슈퍼 참치'를 발매했다. 이는 발매와 함께 전 세계 팬들과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팔딱팔딱 뛰는 가볍고 흥겨운 멜로디와 센스 넘치는 가사, 귀엽고 쉬운 안무로 구성된 ‘슈퍼 참치’는 글로벌 슈퍼 댄스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켰다.글로벌 쇼트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는 지난 8일 기준 '슈퍼 참치'와 관련 해시태그 #SuperTuna가 3억 5380만, #supertunachallenge가 1억 2500만 뷰를 기록하며 꾸준히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앞서 4월 6일 발표된 공식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주간 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ly/4월 9일 자)에서 '슈퍼 참치'는 8위를 차지, 17주 연속 차트인을 작성했다.진의 첫 솔로 OST 'Yours'와 나란히 7위와 8위를 차지한 '슈퍼 참치'는 2곡을 동시에 차트에 진입시킨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 눈부신 존재감을 뽐냈다.진은 위버스 매거진을 통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미들이 저를 보고 마음껏 웃으며 즐기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미(팬클럽 이름)들이 좋아하니까 됐다'는 마음이에요. 좋아하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재밌었죠. 만족했어요"고 밝혔다.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하는 진의 바람대로 소소하고 투명한 진심이 가득 담긴 '슈퍼 참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기프트 송이 됐다.최근 진은 브이 라이브에서 "팬 미팅에서는 '슈퍼

  • 방탄소년단 진, '먹방 유튜버하면 찰떡일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 진, '먹방 유튜버하면 찰떡일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먹방 유투버하면 찰떡일 아이돌’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참여형 아이돌 팬덤앱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는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먹방 유투버하면 찰떡일 아이돌은 누구?’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진은 쟁쟁한 12명의 후보 가운데 31.28%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인기를 빛냈다. 1위 진에 이어 2위는 에이핑크 윤보미, 몬스타엑스 셔누, 에이티즈 성화가 3,4위를 차지했다. NCT 정우와 스트레이키즈 창빈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에서 우승을 차지한 진은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매거진 '빅이슈'의 273호 내지 지면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이 광고는 팬들이 직접 디자인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진은 데뷔 초부터 남다른 센스로 ‘진’만의 ‘먹방 콘텐츠’를 만들며 팬들과 소통했다. 방탄소년단의 블로그를 통해 요리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소개하기도 하고, ‘밥 먹는 김석진’이란 영상을 공개하며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진은 '잇진(EAT Jin)'이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개발해 브이라이브(VLIVE)에 먹방을 공유하며 팬들과 생방송으로 많은 소통을 이어갔다. 인위적으로 꾸며지지 않은 소소한 모습으로 친밀감까지 느끼게 한 진의 ‘잇진’은 팬들에게 여전히 큰 사랑을 받으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그래미 홀리며 붙은 별명 "라이트 브라운 수트가이"

    방탄소년단 진, 그래미 홀리며 붙은 별명 "라이트 브라운 수트가이"

     방탄소년단(BTS) 진이 그래미에서 또다시 독보적인 미모와 환상적인 무대로 새 별명을 얻으며 글로벌 화제의 중심이 됐다.그래미 어워드 전 세계 남자 개인 중 첫번째로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의 기록도 세웠다. 한국 시간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방탄소년단은 큰 사랑을 받은 '버터(Butter)' 무대로 열광적인 환호와 기립받수를 받았다.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BTS 진, 그래미 시상식에서 '라이트 브라운 수트 가이'로 불리며 4번째(전 세계 남자 개인 중 첫번째)로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라는 기사를 냈다. 매체는 세계적인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이 4번째로 참여한 그래미 시상식에서 멤버들은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고 전했다.그러나 시상식에서 한 가지 슬펐던 점은 진이 춤 공연에 완전히 다 참여하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손에 복잡한 힘줄 부상을 입은 진은 큰 위험과 강한 통증 때문에 참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그렇지만 여전히 진은 매혹적인 목소리와 외모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며 그는 모든 공연마다 최고라고 언급했다. 매체는 진이 약간의 움직임조차 매우 고통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간 댄스에 합류했으며 이 모습은 어떤 어려움에서도 항상 공연하고자하는 진의 강한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진의 노력과 타고난 재능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성과를 낸다.인기 잡지 "Vulture" 또한 기사에서 그래미 공연에서의 진을 강조, 진을 "컨트롤 센터"라고 부르고 "카리스마의 상징"이자 "전문적인 댄스"를 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 방탄소년단 진, ‘Yours’21주-‘슈퍼 참치’17주 빌보드 ‘핫 트렌딩 주간차트’, 韓 솔로 유일·최장 TOP 10 2곡 진입

    방탄소년단 진, ‘Yours’21주-‘슈퍼 참치’17주 빌보드 ‘핫 트렌딩 주간차트’, 韓 솔로 유일·최장 TOP 10 2곡 진입

      방탄소년단(BTS) 진이 공식 빌보드 ‘핫 트렌딩 주간차트'에서 역대급 기록을 이어가며 막강한 롱런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6일 공식 빌보드 차트가 발표한 ‘핫 트렌딩 송 주간 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ly/4월 9일 자)에 진의 ‘Yours’와 ‘슈퍼 참치’ 2곡이 ‘TOP 10’에 랭킹, 글로벌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진의 ‘Yours’(유어스)는 ‘핫 트렌딩 송 주간 차트’에 7위를 기록, 한국 솔로 가수 ‘최초’, ‘유일’ 그리고 ‘최장’기간인 21주 연속 차트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 또한 해당 차트 8위에 랭킹, 17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며 롱런의 인기를 이어갔다. 진은 지치지 않는 인기로 매주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슈퍼 스타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진은 17주간 연속으로 솔로 2곡을 동시에 차트에 진입시킨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 눈부신 존재감을 빛냈다. 진은 'Yours'와 ‘슈퍼 참치'라는 다채로운 매력의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최정상 솔로 가수의 확고한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진의 첫 솔로 OST ‘Yours’는 tvN 드라마 ‘지리산’의 메인 테마곡으로, 진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아름다운 실버 보이스, 진 특유의 감미로운 서정적이 어우러져 드라마 OST 곡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 곡으로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진의 자작곡&n

  • 방탄소년단 진, 그래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전세계 男 솔로' 1위

    방탄소년단 진, 그래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전세계 男 솔로'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이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전 세계 남자 솔로' 1위를 기록하며 'SNS 소셜킹'으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5일 미국의 소셜미디어 분석 업계 선두 주자이자 소비자 시장정보 플랫폼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톱10을 발표했다. 2004년 설립된 넷베이스 퀴드사는 코카콜라, 유나이티드 항공,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뉴욕타임즈, 현대 등의 기업을 위해 소비자 주도적 의사결정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진은 전 세계 남자 개인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했다. 이는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 그룹과 쟁쟁한 팝스타인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Isabel Rodrigo), 레이디 가가(Lady Gaga)를 잇는 순위이다. 그래미 어워드의 진행자 트레버 노아(Trevor Noah), 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Drew Bieber), 빌리 아이리쉬(Billie Eilish),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Alison Swift)와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그 뒤를 이었다. 진은 이번에도 '미의 남신'다운 화려한 미모와 '보컬킹'다운 완벽한 라이브 실력, 우아한 퍼포먼스로 높은 화제성과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진은 매달 발표되는 넷베이스 퀴드의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상위 10명에 9개월 연속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차트가 런칭된 이후 한 번도 내려온 적 없이 글로벌 슈퍼스타이자 최정상 솔로이스트로서 진은 눈부신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nb

  • 방탄소년단 진, "손가락 안아픔...재수술 막기위해 조심하는 중"

    방탄소년단 진, "손가락 안아픔...재수술 막기위해 조심하는 중"

     방탄소년단(BTS) 진의 무대에 대한 열정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상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브이라이브로 찾아와 그래미 무대 준비과정과 시상식의 뒷이야기로 팬들과 소통했다. 멤버들은 무대를 준비하면서 새롭게 시도하고 연습했던 과정과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던 무대의 긴장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진은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준비하던 댄스 브레이크 무대를 같이 하지 못하여 아쉬워했다. 안무까지 다 숙지한 진이 같이 무대를 못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던 멤버들은 손이 다 나으면 솔로로 안무 영상을 찍어서 올리라고 장난스럽게 권유했고 그에 진은 난색을 표하며 ‘아니야’를 계속 말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뷔는 “형이 이렇게 아픈데도 무대 같이 하고 싶다고 한거죠? 그 모습이 멋있었어요”라고 했다. 진은 ‘맞다’며 무대를 같이하고 싶은 의지와 열망을 보여 팬들을 감동시켰다. 진은 ‘내가 처음으로 멤버들이 춤을 추는 걸 바로 앞에서 봤다. 멤버들이 댄스브레이크를 하는데 왜 사람들이 BTS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다’며 자신이 속한 그룹을 사랑하고 멤버들에 대한 무한 애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연출이 돋보였던 ‘Butter(버터)’의 인트로 퍼포먼스에서 진은 비밀스런 악당 해커를 맡아 관제센터에서 명령을 내리는 첩보 요원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은 노래 중반부까

  • 팬 사랑 '찰칵' 방탄소년단 진, 담백한 애정과 배려 가득 "진짜 안아파요"

    팬 사랑 '찰칵' 방탄소년단 진, 담백한 애정과 배려 가득 "진짜 안아파요"

     방탄소년단(BTS)진이 팬을 위한 담백한 사랑으로 전 세계 팬들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4월 4일 진은 인스타그램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연한 갈색 수트를 입은 사진 속 진의 모습은 저절로 탄성이 나올만큼 아름다운 작은 얼굴과 넓은 어깨, 긴 다리의 압도적인 황금비율 피지컬로 '미의 남신' 그 자체였다.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가 개최됐다.그래미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최고 히트곡 '버터'(Butter)무대로 멋진 공연을 펼쳤다.진은 손가락 부상을 입고 봉합 수술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평상시 공연처럼 환상적인 은빛 보컬과 우아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팬 사랑꾼 진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부상당한 손을 뒤로 감추고, 통증이 있을 때마다 환한 미소로 안심시키는 배려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그래미 무대가 끝나고 진은 VLIVE에서 샴페인 뚜껑 따는 소리에 놀란 나머지 자신의 무릎에 손이 스쳐 아픈 모습을 보였다.이에 진은 금새 웃는 표정으로 "놀라서 내 손에 내 무릎을 찍었어", "되게 뜬금없이 놀랐어" 라며 연신 괜찮다고 글로벌 팬들과 멤버들을 안심시켰다.한편 진은 계속되는 팬들의 걱정에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아니 나 손가락 안아픔. 진짜임. 큰 충격 오면 재수술이라 감싸는 건데 아픈 척하면 사람들이 조심해줌 ㅋㅋ 꿀팁"이란 글을 남겼다.큰 통증을 참으며 무대를 마친 후에도 팬들을 안심시키는 진의 배려심은 팬들을 더욱 울렸고, 진은 댓글로도 "아니 진짜 안아픈데.."라며 깊고 투명한 팬 사랑을 전

  • 방탄소년단 진, KDOL 주간 랭킹 1위…최다득표 신기록

    방탄소년단 진, KDOL 주간 랭킹 1위…최다득표 신기록

    방탄소년단(BTS) 진이 글로벌 인기투표 서비스 앱 케이돌(KDOL)에서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케이돌(KDOL)은 22년 13주차(3월28일부터 4월3일까지) 주간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진은 3억 6465만 3791개의 하트를 받아 최다득표의 신기록을 수립하며 주간랭킹 1위에 올랐다. 진은 주간랭킹 외에도 일일 3억 351만 9404개, 월간 5억 1813만 291개의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3월 랭킹1위를 차지한바 있다. 이는 일일, 주간, 월간 모두 최다득표를 기록한 대단한 결과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는것을 입증했다.케이돌(KDOL)은 미국·일본·동남아·한국 등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이용자 투표를 100% 순위에 반영하며 매일 한국 시간 자정에 리셋하고 누적 투표로 일간·주간·월간 순위를 결정한다. 이를 통해 케이팝 아이돌의 인기를 실시간으로 알아볼수 있다.글로벌 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으로 일일,주간,월간 모두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랭킹 1위에 오른 진에게는 서울 지하철역 2곳에서 1개월간 CM 조명광고가 선물로 주어진다. 광고 디자인은 팬 응모를 통해 선정하고, 케이돌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진 '천재해커로 변신 특별한 무대'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 진 '천재해커로 변신 특별한 무대'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BTS) 진이 손가락 부상중에도 팬들을 위해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며 감동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퍼포머로 글로벌 히트곡인 '버터'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무대배경과 조명, 칼군무 퍼포먼스까지 첩보 영화를 방불케하는 무대로 전 세계 음악인들이 모인 축제의 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그중 진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 속에서 그래미 무대를 위한 특별한 오프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이마를 드러낸 장발 포마드 헤어와 블랙 올 슈트를 착장, 천재 해커로 변신해 다크한 분위기와 섹시한 매력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 검지 힘줄 손상으로 인해 봉합수술을 한 진은 버터무대의 중반까지 앉아서 연기를 하며 무대를 함께 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검은색 깁스로 손 부상을 최대한 감춘 진은 후반부에 무대로 합류해 부상투혼에도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탄탄한 실력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 무대가 끝난 후에는 기립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공연이 끝난후 유명인사들과 해외매체들이 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집중 조명했다. 인권운동가이자 작가인 루크월샘(lukewaltham)은 자신의 트위터계정에 '석진이 자랑스럽다'라는 글을 올리며 전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다. BBC음악특파원, 저널리스트인 마크세비지(Mark Savage)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제임스본드 테마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하고 있는 BTS”라는 글에 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롤링스톤(RollingStone)역시 공식 트위터 계정에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언급하며 진의 사

  • 방탄소년단 진, ‘라이트 브라운 슈트 가이’로 그래미 레드카펫 화려하게 장식

    방탄소년단 진, ‘라이트 브라운 슈트 가이’로 그래미 레드카펫 화려하게 장식

    방탄소년단(BTS) 진이 4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진은 4년 연속 그래미 레드카펫을 밟는 것으로 여유로운 모습과 세련된 매너로 그래미 ‘라이트 브라운 슈트가이’로 팬심을 들썩였다. 그래미 줌인남으로 알려진 진은 연한 갈색 슈트(light brown suit) 착장에 자주빛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준 깔끔하고 우아한 세련미로 어김없이 줌인남으로 주목을 받았다. 진은 부드러운 웨이브 장발을 하였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하고 말간 피부, 카리스마 넘치는 깊고 강렬한 눈빛의 얼굴과 황금비율 피지컬에 완벽한 비주얼로 그래미의 주인공임을 보여줬다.진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여유롭고 우아한 태도, 노련미 가득한 고품격 매너에 많은 공식 계정들 은 열띤 호응을 보였다.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카고트리뷴, 버라이어티지의 저널리스트 김재하는 트위터 계정에 행운을 상징하는 이모티콘과 진의 레드카펫 사진도 게재했다. "오늘 밤엔 그래미상, 미래에는 에미상이나 오스카상, 그냥 알고 싶어 할까봐 언급해봤어"라는 멘트로 '배우 진' (Actor JIN)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유튜버 Samantha lui도 김재하 트윗을 리트윗, "이 사람 드라마 하게 해주세요" 라며 진의 배우로서의 활동도 기대하는 응원을 남겼다.배우 아우라가 느껴지는 진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눈부신 압도적 미모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줌인남'(zoom in guy)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마음껏 과시했다.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