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이장원·배다해의 결혼을 축하했다.홍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년 전 우리 결혼식 축가해준 다해. 결혼 너무 축하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이장원·배다해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 배다해는 전설적인 여배우이자 모나코의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의 웨딩드레스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콩단추 장식과 하이넥, 레이스 디테일의 드레스는 신부 배다해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 15일 결혼식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일상을 전했다. 홍현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첫눈이 왔다구욧"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홍현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코미디언 홍현희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며 이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현희는 5일 자신의 SNS에 “제이슨 덕분에 난생 처음 트리를 만들어 보신다며 행복해하는 엄미”라며 "올해도 고마워 내사랑. 빨리 눈 왔으면 좋겠다"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의 어머니가 설레는 표정으로 트리를 꾸미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제이슨의 모습이 반사된 창을 통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낸다. 흰 색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득한 트리의 모습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느껴진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코미디언 홍현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홍현희는 5일 자신의 SNS에 “원래 화보찍고 온 날엔 셀카 100장 찍는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의 시크한 셀카가 담겼다.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받은 완벽한 그의 모습은 잡지를 맞 찢고 나온 모델 비주얼이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제주도에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홍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제주도 귤밭에서 그윽하게 카메라를 쳐다 보고 있다. 특히 귤 목걸이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16kg을 감량한 이후 얼굴도 작아진 모습이다. 얼굴 크기가 귤 못지 않게 작아 보여 눈길을 끈다.홍현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 '연애도사2' '와카남'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MC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오늘(28일) 방송되는 '돈쭐내러 왔습니다' 11회에서는 성신여대 근처의 한 파스타 집에서 먹방 소개팅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아미, 나름은 먹방 유튜버 권혁, 유노와 소개팅을 하는 척하며 파스타 먹방에 돌입한다. 처음에는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던 이들은 푸드파이터 대회 참가자 같은 '먹투력(먹방 전투력)'을 자랑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유노는 파스타 1인분을 5초 만에 해치우는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이영자는 "먹으라니까 마술을 부린다"고 칭찬하며 유노를 '먹술사(먹방 마술사)'로 인정한다. 제이쓴 역시 감탄을 금치 못하고, 먹방 소개팅을 보며 "홍현희를 만나기 전에 소개팅만 50번? 아니 100번 가까이 했다. 비용이 엄청 나왔는데 홍현희는 '야, 누나가 사줄게. 네가 돈이 어딨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결혼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11회는 오늘(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코미디언 홍현희가 가을을 만끽했다. 홍현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다 같은 하늘이 아니었군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노을빛 하늘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특히 그의 뒤로 펼쳐진 그림같은 풍경이 가을 분위기를 풍기며 감성을 자극한다. 홍현희는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로 가을 느낌을 더하며 운치 있는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멋진 일상을 전했다.홍현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결혼기념일 웨딩촬영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훗날 추억하고자 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의미 있게 촬영했어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결혼기념일 추억을 남겼다.이어 홍현희는 "매년 좋은 날에는 꼭 기부하자는 우리 부부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고자 매달 조금씩 모은 돈으로 10월 21일 일에 맞춰 기부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쓴아 우리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20181021"이라고 덧붙였다.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10,210,000원을 아이들에게 후원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사진=홍현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홍현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결혼기념일 웨딩촬영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훗날 추억하고자 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의미 있게 촬영했어요. 매년 좋은 날에는 꼭 기부하자는 우리 부부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고자 매달 조금씩 모은 돈으로 10월 21일 일에 맞춰 기부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쓴아 우리 천 년 만 년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20181021"라고 글을 적었다. 제이쓴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결혼기념일! 이번 사진 콘셉트는 시국이 시국인만큼 집 거실, 분리수거장에서 촬영. 매년 찍은 웨딩사진 모아서 10주년 때는 꼭 전시회해야지 뽀항항. 급하게 연락드렸지만 작업도와주신 대표님 실장님, 멋진 옷 보내준 누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그리고 우리 혀니혀니 홍혀니 사랑해 #20181021"라고 글을 올렸다.함께 게시한 사진은 결혼 3주년을 기념해 찍은 부부의 웨딩화보. 집과 인근 분리수거장에서 찍은 독특한 웨딩 화보는 눈길을 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야외에서는 코로나 시국을 고려해 마스크를 쓰고 찍기도 했다. 집안에서 홍현희는 화이트 수트를, 제이쓴은 반바지와 재킷을 입어 발랄하게 연출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결혼기념일 날짜에 맞춰 1021만 원의 기부증서도 공개했다. 기념일을 맞아 선행하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홍현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츠 불쌍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가 신은 부츠의 지퍼를 끝까지 올리지 못한 모습.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2살 연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사진=홍현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먹으러♡", "두 번째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의 국밥 그릇 맞은편에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네 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사진=홍현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술래인형과 높은 싱크로율을 뽐냈다.홍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게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전참시 덕수아저씨"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홍현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진과 넷플릭스 '오징 게임'의 한 장면처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고 있다. 홍현희는 '오징어게임'의 술래인형으로 변신했다. 양갈래 머리를 하고 노란색 니트에 빨간 치마를 입었다. 술래인형과 높은 싱크로율은 놀라움을 자아낸다.남편인 제이쓴도 "헐 대박"이라며 깜짝 놀랐다. 배우 박솔미도 "와~ 닮았어"라고 댓글을 남겼다. 방송인 박은영도 "진짜 똑닮"이라며 놀라워했다.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하면서 몸무게가 54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떠오르게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속 술래 인형으로 변신해 섬뜩함을 자아냈다.홍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홍현희는 노란색 니트에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쪽으로 땋은 머리와 통통한 볼살 등이 '오징어 게임' 속 술래인형과 100%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홍현희는 '오징어 게임'에서 술래인형이 참가자를 찾는 모습을 재현,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려 리얼함을 더했다.홍현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 '와카남' '연애도사2'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가 노이로제로 변신했다.9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아이키가 출연, 홍현희와 춤을 췄다.홍현희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노제를 따라해 '노이로제'라는 캐릭터로 등장했다. 아이키는 "진짜 같다"라며 놀라워 했다.이어 홍현희는 노제의 말과 행동들을 따라 했고, "'헤이 마마'는 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키와 즉석에서 '헤이 마마' 댄스를 췄고, 예상 외로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MC들은 "언제 그렇게 연습한 거냐", "멋있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노이로제' 홍현희는 "'헤이 마마'는 내 거다"라고 다시 말했다. 아이키는 "내가 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이 언박싱도 못한 새 옷을 입고 인증샷을 남겼다.홍현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니 선글+이쓰니 셔츠, 이쓰니 자켓+이쓰니 벨트. 이쓰나 옷 좀 더 사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홍현희는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 노이로제로 변신한 모습이다. 가죽 재킷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뿜어냈다. 사진을 본 남편 제이쓴은 "뭐야 저 자켓 오늘 도착예정인데"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개그우먼 홍윤화는 "언니 좋겠네. 남편 옷 맞아서"라며 "나도 남편 옷 맞고 싶다"라고 댓글을 달았다.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최근 16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