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가 가을을 만끽했다.
홍현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다 같은 하늘이 아니었군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노을빛 하늘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특히 그의 뒤로 펼쳐진 그림같은 풍경이 가을 분위기를 풍기며 감성을 자극한다. 홍현희는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로 가을 느낌을 더하며 운치 있는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홍현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다 같은 하늘이 아니었군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노을빛 하늘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특히 그의 뒤로 펼쳐진 그림같은 풍경이 가을 분위기를 풍기며 감성을 자극한다. 홍현희는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로 가을 느낌을 더하며 운치 있는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 출연해 "최대 몸무게가 70kg이었으며, 현재는 공복에 54kg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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